'국경없는 언어문화 지식나눔 NGO' | 조인어스코리아

프로그램 소식/조이누리 기자단 213

[조이누리 기자단] ① 갑부 중국인들의 제주도 토지소유 - 조유빈

제주도에 여름휴가에 간적이 있는데요.그런데 그곳에서 발견한 것이 중국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고 중국인들의 건물이 많이 분포한 것이 보였습니다.그럼 한번 제주도에는 중국인들의 제주도 투자를 알아볼까요? 제가 간곳은 제주도 한림 읍인데요. 이곳은 주요 쌍용 동굴, 협재해수욕장, 비양도, 협재동굴, 금능으뜸원해변 한림항 으로 이루어진 관광객에게 가치 있는 곳입니다. 요즘 뉴스, 기사 에서도 나오는데요. 5억 이상 부동산을 구입하면 5년 뒤 영주권을 주는 법이 생겨 부쩍 중국인들이 땅을 사고 있는데요. 국토교통부는 28일 지난 1분기 국내 토지를 가장 많이 사들인 외국인은 중국인(78만㎡)이라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간 증가한 외국인 소유 토지 증가분 151만㎡ 중 절반은 중국인 몫이었고, 중국인의 토지 ..

[조이누리 기자단] ② A Step Forward to China - 이가은

A Step Forward to China (2)- 중국 심양, 그리고 소현세자 이야기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중국의 심양(또는 선양)이라는 도시에 다녀왔습니다. 심양은 중국의 수도인 북경이나 상해 등과 같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한 도시는 아니지만, 중국 요녕성의 성도로 규모가 꽤 큰 도시랍니다. 저희 같은 학생들한텐 다소 낯선 곳이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는 꽤 잘 아시더라구요. 중국을 통해 백두산 관광을 할 경우, 심양 공항에 내려 육로를 통해 이동하기 때문에 백두산 한 번 다녀오신 분이라면 기억을 하시는 것 같아요 ❖ 심양(沈阳)이라는 도시는… 심양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중국 동북 지방 최대의 도시로 이 지방의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인 이곳 심양의 옛이름은 바로 ‘봉천’입니..

[조이누리 기자단] ⑤ The National Gallery - 예유나

Hello, my name is Yuna, and this is my fifth article about museums. I’d like you to know The National Gallery in England. The National Gallery shows one of the finest and almost all collections of Western European painting. The National Gallery’s collection tells the history of painting in the Western European tradition, from the Middle Ages to the early 20th century. It includes many famous wor..

[조이누리 기자단] ②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탐방후기 - 김현정

지난 3박 5일, 짧은 기간이었지만 Cambodia Siem Reap의 Ankor Wat 사원을 탐방했습니다. ​ Angkor Wat는 캄보디아의 앙코르에 위치한 사원으로, 12세기 초에 수르야바르만 2세에 의해 옛 크메르 제국의 도성으로서 창건되었다고 합니다.​ ​ ​ Angkor Wat는 Angkor에서 가장 잘 보존되어 있으며, 축조된 이래 모든 종교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맡은 사원입니다. 처음에는 Hinduism 사원으로 Hinduism의 3대 신 중 하나인 비슈누 신에게 봉헌되었고, 나중에는 불교 사원으로도 쓰였다고 합니다. 이 나무들은 크기가 엄청 크고, 색은 금색과 은색을 띱니다. 흔히 Angkor Wat를 생각했을 때 떠올리는 나무가 이 나무인데요, 이름은 Spung 나무입니다. 보기에는 ..

[조이누리 기자단] 세계 여러 나라의 여름철 보양식 - 김지민

안녕하세요. 저는 김포 고창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김지민 이라고 합니다. 저는 국제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조인어스 월드를 통해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나라의 여름철 보양식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이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조이누리 기자단 김지민 님에게 글남기기: 바로가기 세계 여러 나라의 여름철 보양식 입맛도 없고 힘이 빠지는 여름에는 적당한 운동과 함께 균형 있는 영양섭취로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한국은 여름에 삼계탕, 보신탕, 추어탕 등을 먹는다.그렇다면 다른 나라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을까? 자세히 살펴보자. 한국의 삼계탕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88749&mobile&cid=48163&categoryId=48200 삼계탕은 영계의..

[조이누리 기자단] 중국의 인터넷 문화 - 김수인

안녕하세요! 봉영여자중학교 1학년 김수인 입니다. 번역가가 되는 것이 꿈이며, 문화, 특히 캐릭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중국어를 4년째 배우고 있으며, 조이누리 기자단에 들어가게 되어 굉장히 기쁩니다. 조이누리 기자단 김수인 님에게 글 남기기: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국의 인터넷 문화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대개 ‘중국의 인터넷‘ 하면 틈만 나면 사이트 차단, 외국 사이트에는 들어가지도 못하는 폐쇄적인 성향이 연상되죠? 하지만 중국 내로 들어가 보면, 우리나라 못지않게 왕성한 활동과 강한 영향력을 보이는 사이트들이 많답니다. 한번 알아볼까요? ▷중국의 1위 포털 사이트, 바이두 (白度) 바로가기 바이두는 검색은 물론 백과사전, MP3 검색, 클라우드 네트워크 디스크, 게시판, 지도 등의 기능이..

[조이누리 기자단] ② Korean movies give you a fun - 이수정

목동고를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영어를 좋아해 다른 나라에 우리나라를 알릴수 있는 역할을 갖는 것이 꿈입니다. 역사 공부도 열심히 해 우리나라의 역사나 문화를 정확히 알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조인어스를 통해 꿈을 위한 연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습니다. 조이누리 기자단 이수정님에게 글남기기: 바로가기 Korean movies give you a fun! I would like to introduce you some Korean movies that made me laugh and impressed. And they will make you laugh and be happy, too. Firstly, Hello Ghost, 2010 There was a man who lives alone and ..

[조이누리 기자단] ② 베트남 현지 생활 - 한승재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양천고 3학년 19살 한승재입니다. 제 꿈은 국제부기자가 되는 것이고 미래에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활동과 노력을 해왔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뉴질랜드로 가서 2년 동안 거주 하였습니다. 저는 올해 5월에 다녀온 베트남과의 국제교류의 특별한 경험을 소재로 베트남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조사하고 기사를 써보려합니다. 조이누리 기자단 한승재 님에게 글남기기: 바로가기 베트남에서 보낸 10일은 덥고 힘들었지만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베트남과 한국은 같은 듯,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외국에 가면 가장먼저 알아야 할 것은 바로 ‘환율’입니다. 베트남의 돈의 단위는 ‘동’입니다. 사진 속 돈은 50만동, 한국 돈의 가치로 보면 2만 5천 원 정도 입니다. 처음에는 돈을 계산하는데 ..

[조이누리 기자단] 김소연 - 바다의 불청객 해파리

안녕하세요. 강신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소연 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와서 많이들 여름 피서계획을 세우고 계실 텐데요, 해수욕장으로 피서를 가시는 분들은 특히나 ‘바다불청객’ 이라 불리는 해파리를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휴가의 유용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이누리 기자단 김소연 님에게 글남기기: 바로가기 물놀이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해수욕장에서 최근 많은 해파리가 발견됨과 동시에 해파리 피해자가 2009년 436명에서 2013년 1,122명으로 증가되었습니다. 이렇게 피서객들을 괴롭히는 해파리가 무엇일까요? 몸은 한천질로, 헤엄치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수면을 떠돌며 생활하고 해류와 같이 이동하므로 플랑크톤 무리에 속합니다. 대부분 바다에 분포하지만 예..

[조이누리 기자단] ① 베트남 현지 음식문화 - 한승재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양천고 3학년 19살 한승재입니다. 제 꿈은 국제부기자가 되는 것이고 미래에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활동과 노력을 해왔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뉴질랜드로 가서 2년 동안 거주 하였습니다. 저는 올해 5월에 다녀온 베트남과의 국제교류의 특별한 경험을 소재로 베트남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조사하고 기사를 써보려합니다. 조이누리 기자단 한승재 님에게 글남기기: 바로가기 베트남에 도착한 저는 처음으로 ‘베트남 쌀국수’를 맛보았습니다. 쌀국수 가게에 들어서면 종업원이 먼저 닭 육수와 소고기 육수 중 무엇을 고를 것인지 물어봅니다. 육수를 고르면 시원한 국물에 향신료를 얹은 맛있는 쌀국수가 나옵니다. 베트남에서 쌀국수는 베트남에서는 포(pho:퍼)라고 부르며 주로 아침에 먹습니다. 쌀가루를 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