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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 인터뷰/우리는 세계인 11

[Jointerview]일리야 벨랴코프, 한국사회에 대한 솔직한 심정

“한국 사회의 매너 조금 아쉬워”“한국의 방송이 화려하지만 이면은 분명히 있어” 여의도 근처 카페에서 일리야 벨랴코프 씨를 만났습니다. 일리야 벨랴코프 씨는 방송도 하고 교수도 하는 만능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시간보다 한시간 일찍 도착하여 인터뷰를 준비하고 계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인터뷰 내내 진지하고 긴 답변들로 마치 강연을 듣고 온 듯 했습니다.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온 일리야라고 합니다. 처음 2003년에 한국에 왔고, 이제 17년 차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학연수로 왔고, 어학연수를 1년 마치고 바로 대학교에 입학해서 국문학과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석사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프리랜서 일도 하고 여러가지 일을 하다가 여기까지..

[Jointerview]다니엘 린데만, 한국에서의 방송생활이 체질인 진정한 방송인

“시계를 보지 않을 만큼(시간이 지나는 걸 모를 정도로) 한국에서의 방송이 너무 재밌어요.” 12기 인턴 이수현 여의도 근처 카페에서 한국에서 핫한 외국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씨를 만났습니다. 다니엘 린데만 씨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팬들에게 ‘독다니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인터뷰 전 스케줄을 마치고 오신 상황이었는데도 활기찬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인터뷰 내내 밝은 분위기로 진행하여 마치 다니엘님과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처럼 즐겁게 인터뷰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지금 6년차 방송인 독일인 다니엘입니다. 반갑습니다.저는 2008년 고려대학교 교환학생으로 처음 한국에 왔습니다. 이후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학을 공부했고 열심히 방송을 하고 ..

[조인터뷰] 다채로운 한국을 꿈꾸는 Iman

“한국에 다양한 삶의 모습을 알려주고 있어요.” 무더운 여름, 서울시 양천구 한 카페에서 Iman씨를 만났다. Iman씨는 한국에서 영어 라디오 관련 일을 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으로 온 소말리아계 미국인이다. 현재 영어 선생님으로 근무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세계를 알려주고 학생들의 편견을 깨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유튜브를 운영하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생생한 한국의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Iman씨는 현재 영어 선생님으로 근무 중이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Iman이고 29살이에요. 저는 소말리아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 갔어요. 미국 미네소타에서 자랐고 한국에 온지는 3년 반 됐는데 1년 반처럼 느껴지네요. (웃음) 현재 영어선생님으..

[조인터뷰] Meruert, Fashion에 대한 Passion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문화를 잇는 패션 디자이너가 될 거에요.” Meruert씨는 한국에 있는 대학원에서 패션을 공부하고 있는 카자흐스탄 출신의 대학원생이다. 한국에서 의류학과 경영학을 공부하고 싶다는 목표를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한 결과 한국에 올 수 있었다. 현재 그녀의 꿈은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문화를 융합한 패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다.Meruert씨, 현재 한국 대학원에서 의류학을 전공하고 있다. Meruert씨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카자흐스탄에서 온 메루에르트(닉네임: Mika)라고 합니다. 제 고향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근처, 중국 국경 인근의 춘드자 지역이에요. 한국에 온 지 어느덧 6년이 되었어요. 배재대학교 경영학과에 편입해 학교를 다니다가 한국 대학에서는 의류 분..

[조인터뷰] Gwen, 꿈을 향한 새로운 도전

[인터뷰] Gwen, 꿈을 향한 새로운 도전 "새로운 곳으로 모험을 하기 위해 지금 여기, 한국까지 왔어요.” 신촌에 위치한 카페에서 유튜브 ‘SeoulBot’ 채널로 유명한 Gwen씨를 만났다. 첫 만남에도 통통 튀는 그녀의 매력 덕분에 어색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 영상 속에서 볼 수 있었던 Gwen씨의 밝은 에너지는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 주었다. 🔺Gwen씨, 현재 유튜브 ‘SeoulBot’ 채널을 운영 중이다. Gwen씨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다른 대학생들처럼 커피를 즐겨 마시는 21살이에요. 이화여자대학교에 다니고 싶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서울로 왔고 주로 인터넷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며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해요. 몇몇 분들이 알고 계시는 유튜..

[인터뷰] Paul, ‘블랙코미디’를 위한 무한 열정 사나이

"회계사 그만두고 블랙코미디를 하기 위해 한국에 왔어요.” 홍대 근처 카페에서 Paul씨를 만났다. 더운 날씨에도 쾌활한 웃음소리로 인사를 건네는 그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Paul씨는 현재 한국에서 코미디언 활동을 하고 있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재치 있는 장난으로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준 덕분에 즐겁게 인터뷰를 했다. Paul씨, 캐나다 출신으로 현재 한국에서 코미디언으로 활동 중이다. Paul씨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본명은 폴 알렉산더 푸르니에(Paul Alexandre Fournier)에요. 많이 길죠? (웃음)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이고 한국에서 폴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2년 반 동안 코미디 활동을 하고 있어요. 온라인에서는 ‘Paul Seoul’이라는 유튜브 채널에 블랙 코미디 영상을..

[INTERVIEW] TEASER ver. <What made her come to Korea>

안녕하세요, 조인어스코리아 구독자 여러분!😀벌써 1월 한 달이 지나가고 2월이 시작됐네요.어느샌가 다가온 봄을 맞이하여, 저희가 짧막한 인터뷰 티저 영상 하나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이번 인터뷰 영상의 주인공은 바로 맛의 도시 광저우에서 온 탄동단씨입니다~!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첨부된 링크 CLICK!!!!!! https://www.joinusworld.org/community/8641-interview-interview-with-tan-dongdan/ "다국어&다문화 지식공유/교류 커뮤니티" 운영 IT NGOMULTILINGUAL KNOWLEDGE EXCHANGE & SHARING COMMUNITY JOINUSWORLD.ORG 조인어스코리아는 국내 최대 29개 ‘국경 없는 언어문화 지식교류활..

미니 인터뷰 | 사무엘 (싱가포르 유학생)

조인어스코리아의 열린한국어교실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지만 짧은 체류 스케줄 탓에 두어번 밖에 참석하지못해 아쉬워했다. 웃을 때마다 쑥스러운 듯 치아 교정기가 보이던 25살의 싱가포르 청년 사무엘, KPOP을 이야기할때면 유독 빛나는 눈동자, 영락없는 kpop 팬이었다. 그를 조인어스코리아 사무국에서 만났다. 인터뷰 정리 | 빛나 (인턴) 우선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싱가포르에서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25살 사무엘입니다.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재학중이고 한국에 온 지 2주 정도 되었어요. 한국에서 지내면서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우선 나쁜 점부터 말하자면, 제가 혼자 살고 있는데 식사를 주문할 때 2인분 이상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너무 비싸고 혼자 먹기에는 양도 많아요. 좋은 점은 사..

미니 인터뷰 | Mini Interview ( Two beautiful Netherlanders)

(left) Joyce / (right) Esmee 1. Introduction I'm Joyce, 19 years old and I'm also from the Netherlands. My major is music management and I came to Korea for my internship. I've been here for a month now and I will stay in Korea until November.I'm Esmee from the Netherlands and I'm 19 years old. I study communication and multimedia design at Avans univesity. 2. What is the point about KOREA? I re..

[인터뷰] 파키스탄 국립외국어대학교 한국어과 교수 - 아티프

안녕하세요! ^^ 인터뷰 당일날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젠틀맨 차림으로 반갑게 저희 를 반겨주셨습니다. 누가요??? 서울대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수료하고 한국생활 한 지 약 10년. 현재는 파키스탄 국립외대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아티프 교수님!! 운이 좋게도 며칠 전 국민대에서 열린 한국어국제학술대회 참여 차 방한한 기회로 교수님에 대한 심층 스토리를 들어보았습니다~ ^^ 궁금하시죠? ^^ 1. 우선 자기 소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아티프, 75년생이구요, 모국어는 우르두어 입니다. 영어는 파키스탄의 공용어입니다. 파키스탄은 4개주 있는데, 독립된 다른 언어를 사용합니다. 파키스탄 수도인 이슬라마바드에 위치한 국립외국어대학교에서 재직하고 있습니다. 오전엔 학과를 운영하고 오후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