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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누리 기자단]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2) - 김승훈

조인어스코리아 2014. 6. 25. 10:19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중인 대학생 김승훈입니다. 이 곳에서의 생활은 하루하루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워킹홀리데이 1년을 보내면서 뉴질랜드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리고 싶습니다. 현재까지 제가 느낀 뉴질랜드는 정말로 휴머니티가 가득한 사랑스러운 곳입니다. 그래서 제가 뉴질랜드의 정보를 많이 알려 독자가 이 좋은 곳을 여행이든 어학연수든 워킹홀리데이든 꼭 한번은 들리게 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꾸밈없는 사랑이 가득하고 여유가 있는 곳! 뉴질랜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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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이든






 안녕하세요. 승훈이의 뉴질랜드의 2번째 이야기입니다.^^ 벌써 이곳에 온지 3주가 되가고 있는데요. 영어공부도하고 뉴질랜드의 전반적인 생활에 적응하려고 아직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저의 영어실력은 매우 부족하지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i. This is my second story of New zealand. I stayed here for 3 week. I`m trying to study English and adjust my new life. my English is not good, so I hope that you understand this.





몇 일 전에는 마운트이든이란 곳을 산책할겸 다녀왔어요. 오클랜드 근처인데 정말 아름답고 신기하기도 하더라구요. 오클랜드는 수 십개의 화산분화구가 있는데 이곳 마운트이든이 가장 높은 196m로 가장 높은 분화구입니다. 영국 해군 제독이며 정치가였던 조지 이든의 이름을 붙여 마운트이든이며, 현지에서는 에덴동산이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I went to Mount-eden a few days ago. This place is near Auckland. It has very beautiful view, so I impressed about view. There are many volcano crater in Auckland. Mount-eden is one of them. Mount-eden is the highest volcano crater in Auckland. Mount Eden is named by George eden who was a British admiral and statesman. Native call The Garden of eden.








퀸 스트릿에서 버스타고 20분정도 거리에 위치해있다. 

It is located to take a bus for 20minutes from Queen street.

그리고 1840년부터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Mount eden was designated protective area in 1840









이 곳은 많이 높지 않지만, 우리는 넓은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날씨 좋은 날 가기를 바랍니다. 뉴질랜드는 비가 자주와요.

This mount is not high but, we can see a wide view.^^ I hope you to go there when nice wheather. NZ often rainy. 


마운트 이든 어떻게 느껴지나요? 아름답지 않나요?^^?

What do you think about Mount eden? Isn`t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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