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강서구에 살고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에 재학중인 이수미입니다. 평소에 외국에 관심도 많았고 취업도 외국으로 하고 싶어서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던중 이 봉사활동을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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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깊어가는 열기속으로


어느새 월드컵도 막바지로 치다르고 있습니다.  7월 1일 오전 1시, 강력한 라이벌인 프랑스와 독일이 8강에서 맞붙게 되는데요, 그들은 도대체 어떠한 역사를 가지고 있길래 이리 사람들이 열광하는 걸까요?



▲ 독일의 골키퍼 노이어(사진 오른쪽)가 알제리와의 16강전에서 슬리마니의 드리블을 차단하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제공) 노컷뉴스



▲ 1986년 멕시코월드컵 4강에서 프랑스를 꺾고 기뻐하는 서독 선수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제공) 노컷뉴스




 독일과 프랑스는 월드컵에서 만날 때마다 처절한 사투를 벌였다고합니다. 이번 브라질 올림픽에서 지금까지 벌어진 세 차례 맞대결은 순위 결정전 혹은 토너먼트 경기였습니다. 3경기 모두 전 세계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슈의 중심에는 항상 골키퍼가 있었다고 합니다.


- 첫 번째 경기, '레전드' 퐁텐 앞에서 무너진 서독 골키퍼 


 1958년 스웨덴월드컵은 '축구 황제' 펠레의 월드컵 데뷔 무대로 기억되고 있지만 득점왕은 따로 있었습니다. 무려 13골을 기록한 프랑스의 쥐스트 퐁텐이 그 주인공인데요, 퐁텐은 프랑스의 대회 마지막 경기였던 서독과의 3-4위전에서 4골을 몰아넣어 6-3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총 13골째를 기록해 1954년 스위스월드컵에서 산도르 코치슈가 기록한 11골을 넘어 역대 월드컵 최다 골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당시 서독의 골문은 하인릭 쿠엣코위스키가 지켰습니다. 서독은 한 번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던 선수 4명을 기용했고 쿠엣코위스키는 그 중 한 명이었었습니다.  쿠엣코위스키에게는 이미 월드컵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있었는데, 서독이 우승한 1954년 스위스와의 대회에서 서독은 조별리그에서 헝가리에게 3-8로 크게 졌지만 다시 만난 결승전에서 3-2로 복수했습니다. 쿠엣코위스키는 조별리그 헝가리전에 출전했다가 무려 8골을 내줬습니다.  

독일축구협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소위 ‘멘붕’에 빠진 쿠엣코위스키는 프랑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독일 감독에게 "제발 더 이상 나를 쓰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고까지 했다고 합니다. 


- 두 번째 경기, 서독 GK 슈마허와 프랑스 바티스통의 '논란의 충돌'


 프랑스와 서독은 1982년 스페인월드컵 4강전에서 다시 만났습니다.두 팀의 경기에서 월드컵 역사에 남을만한 논란이 벌어졌는데요, 영국 BBC가 최근 선정한 '월드컵에서 논란이 됐던 베스트11 장면'에서 4위에 오른 장면입니다.  그 장면에서 서독의 골키퍼 하랄트 슈마허가 프랑스의 파트리크 바티스통와 충돌했고 역습에 나선 바티스통이 페널티지역 바깥쪽 정면에서 슛을 시도하는 찰나 슈마허가 바티스통을 향해 몸을 날렸습니다. 전속력으로 달려든 슈마허의 엉덩이가 바티스통의 얼굴을 강하게 때렸습니다. 이로인해 바티스통은 크게 다쳤습니다. 반칙을 당하자마자 의식을 잃었고 정밀검사 결과 목뼈에 금이 가고 치아도 2개나 부러졌습니다. 그러나 심판은 슈마허에게 경고를 주기는 커녕 반칙조차 선언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치열한 경기에서 두 팀은 연장전까지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돌입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슈마허가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슈마허가 두 차례 선방을 펼친 서독이 5-4로 승리했습니다. 슈마허는 일주일이 지나 바티스통에게 사과했다고 하는 후문입니다.


- 세번째 경기, 골키퍼 실수에서 비롯된 '업셋(upset)'  


 서독과 프랑스는 1986년 멕시코월드컵 4강전에서 '또' 만났습니다. 미셸 플라티니를 앞세운 프랑스는 토너먼트에서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완파하고 상승세에 올라있는 상태였습니다. 당시 독일의 주장이었던 프란츠 베켄바워는 "프랑스는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였다"고 회고한다고 합니다. 서독은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브레메가 찬 프리킥을 프랑스의 골키퍼 조엘 바츠가 몸을 날려 막았는데도 공은 바츠의 가슴에 맞고 굴절돼 그대로 골문 안으로 굴러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경기는 루디 펠러가 경기 종료 직전에 쐐기골을 넣어 2-0 승리를 완성시킴으로써 끝나게 되었습니다. 끊임없는 공세에도 상대 골문을 열지 못해 전의를 상실한 프랑스는 독일의 역습을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바츠는 페널티박스 바깥쪽까지 나와 펠러를 향한 전진 패스를 막으려고 했지만 펠러는 여유있게 바츠의 키를 넘겨 다시 공을 잡은 뒤 골을 넣었습니다.


- 네 번째 경기, 프랑스 요리스 "독일 노이어는 최고의 골키퍼"


 이제 7월 1일 새벽 1시, 그들의 4번째 대결이 펼쳐집니다. 지난 경기 결과에서 알려주듯이 골키퍼들의 활약에 따라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기대되는 경기입니다.

 그런데 프랑스의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최근 독일의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를 극찬했다고 합니다. "팀 전체가 라인을 올리고 경기할 때 골키퍼도 함께 올라와야 한다. 노이어가 알제리전(16강)에서 그 역할을 완벽하게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알제리와의 16강전에서 노이어는 골키퍼의 역할을 넘어 사실상 스위퍼의 역할까지도 도맡아 했습니다. 그는 과감한 전진으로 상대 공격의 맥을 끊는 역할을 잘 수행했다.  그렇지만 요리스도 자신감만큼은 뒤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다. 두 팀의 역사가 깊지만 우리는 현재를 살고 있다. 우리만의 역사를 쓰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흥미진진한 경기 과연 어떻게 진행될까요? 그리고 누가 브라질 월드컵의 명예스러운 월드컵을 차지하게 될까요? 그 결과는 7월 1일 새벽 경기결과 기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국어&다문화 지식공유/교류 커뮤니티" 운영 IT 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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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어스코리아는 국내 최대 29개 ‘국경 없는 언어문화 지식교류활동가’(JOKOER)를 회원으로 하는 NGO로써,
지식을 통해 세계인과 교류하는 다국어&다문화 지식허브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순수 비영리 민간외교 단체 입니다.


Posted by 다국어 지식나눔 NGO 조인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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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에 대한 관심 확대 및 타 국가와의 경제교류 활성화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의 수가 계속해서 늘고 있어요. 이제는 길을 걷다 우연히 외국인을 마주쳐도 전혀 놀랍지 않은데요. 오히려 그들을 신기하게 쳐다보는 사람을 더 신기하다 여길 정도로 사회의 인식이 많이 변했답니다. 그런데 가끔 길거리에서 의사소통 문제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쳐 당황하고 있는 외국인을 본 적 있나요? 간단한 대화는 가능하겠지만, 그들이 던지는 질문이 많아질수록 외국인과 도움을 주는 한국인 양쪽 모두 난처한 상황을 맞게 될 거예요.

여러분도 외국에 나가본 경험이 있다면 한 번쯤은 언어의 장벽 때문에 답답함을 느껴본 경험이 있을 테죠. 주변에서 모국어를 쓰는 사람을 만난다면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이는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들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을 거예요. 특히 우리나라나 한국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은데 한국 실정에 밝으면서도 자국어를 쓰는 사람이 없다면 더욱 답답하겠죠. 해당 나라의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면서 그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속 시원히 알려주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국을 찾은 외국인을 위한 지식교류 커뮤니티 '조인어스월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을 위한 지식교류 커뮤니티인데요. ‘조인어스월드’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곳은 우리나라의 비영리 NGO ‘조인어스코리아’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랍니다. 조인어스월드는 참여와 공유, 개방, 자율을 가치로 내세우며 세계인들의 지식을 이어주는 다국어∙다문화 지식교류 커뮤니티에요.



 

이 웹사이트를 만든 조인어스코리아는 지난 2010년 설립되었어요. ‘널리 세계인을 이롭게’라는 21세기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에 기초해 지식을 매개로 한 민간 외교의 활성화에 앞장서는 단체죠. 이를 위해 국경 없는 언어문화 지식교류 활동가 조커(JOKOER)를 양성하고 외국인과의 지식교류를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조인어스월드를 운영하고 있어요. 

 

다국어 언어 재능기부 활동을 촉진해 언어 장벽이 없는 소통을 실현하고 국가와 지역,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함으로써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자본과 관력에 독립적인 글로벌 소통 환경을 조성해 왜곡되지 않은 여론을 형성하는 것은 지속적인 정책 수렴의 장을 만들기도 해요.

 


 

조인어스월드는 우리나라가 다문화사회로 가속화되고 있지만 웹사이트들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위주로 운영되고 있고 외국인의 가입과 활동이 제한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그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되었어요. 150여 만 명의 국내 체류 외국인 중 소외권 언어체류자들의 소통공간이 없다는 것, 그나마 있는 공간에서는 단편적이고 일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 또한 그 정보들이 일시적이고 휘발적이며 비공유적이라는 큰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세우기 시작했죠. 

 

그들은 조인어스월드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외국인들이 서로간의 사회 통합을 위한 소통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길 바라고 있어요. 외국인들에게 편익을 제공하여 현지적응력을 높여주고, 외국인과 관련된 정책을 홍보하면서 관련 여론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는 것 또한 목적으로 두고 있고요. 다문화 사회문제 갈등 해소와 우리나라 국가 이미지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답니다.



 '조인어스월드'의 다국어 서비스와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


조인어스월드의 다국어 서비스는 29개 언어별 재능기부자 및 분야별 전문가를 모집해 다양한 정보를 다국어로 공유하면서 소통하고 있는데요. 외국인이 자신의 모국어로 질문을 올리면 언어재능기부자가 해당 재능기부 언어로 답변하는 형식의 서비스에요. 집단지성에 의한 협업이 가능하게끔 기획되어 있답니다.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적 나눔을 활성화하고 개인 맞춤형 온라인 글로벌 지식허브를 운영하는 것을 목적하고 있고요. 언어 장벽 없는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공간으로써 국가별, 언어별, 유형별, 분야별, 다국어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 교류와 소통을 이루며 언어 소외국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는 인식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조인어스코리아는 조인어스월드 웹사이트 운영 외에도 총 14개 국가별 주한대사 릴레이 인터뷰 영상을 제작해 젊은 청년층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글로벌 소통을 꿈꾸는 천만인의 문화 교류 운동 기반을 형성했어요. 또한 한국어 학습 모바일 어플인 ‘코리안 톡톡’을 제작해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 이주민자와 외국인 노동자들의 현지 적응력을 향상시켰죠. 

 

지난 2013년에는 여성가족부의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조인어스월드 웹사이트 사용자 간담회를 진행했는데요.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웹사이트 운영에 반영해 더욱더 넓은 소통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참여, 공유, 개방, 자율의 4대 정신을 기반으로 개개인의 지식과 언어 재능을 이용해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발판을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그들은 사업을 진행하면서 얻은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사회적 효과 또한 창출해냈는데요. 외국인과의 직접적인 교류 및 소통을 통한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했고, 소외권 국가 국민들에 대한 선입견을 깰 수 있는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만들었어요. 또한 한국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외국인들의 생활 편의성을 향상하고, 외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국내인이나 외국인 서비스에 관심 있는 산업군에 지식정보를 제공했답니다. 다국어 번역 서비스 시장을 확대해 청년이나 실버계층의 일자리를 마련하기도 했어요.




  

조인어스코리아는 향후 영어, 중국어, 일본어 권역에만 편중된 관심을 다각도로 확대해 여전히 우리 사회 전체에 퍼져있는 다문화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에 힘쓸 계획이에요. 통역 및 정보제공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으로 상호간의 편견과 선입견을 타파하고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노력할 것이며, 자발적인 다문화 사회를 조성하는 온라인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랍니다. 또한 재능 나눔을 통해 사회적 환원을 실천하고 젊은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해 모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천만인 문화교류 운동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해요.

 

언어의 불편함을 겪는 외국인의 질문을 그의 모국어로 답변해줌으로써, 외국인들의 지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식을 매개로 하는 민간외교 활동을 촉진하는 조인어스코리아의 글로벌 나눔 행보에 힘찬 응원을 보내고 싶어요. 혹시 주변에 언어 혹은 한국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외국인을 본다면 조인어스코리아와 조인어스월드를 소개해주세요.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랍니다. ^^ 

 


  


원글: http://lovehanwha.com/220028844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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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중인 한림대 학생 김승훈입니다. 뉴질랜드에서 한국에서의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휴식하듯이 사는 삶은 가끔 무료하면서도 꿈 같습니다. 말 그대로 ‘워킹홀리데이’의 비자를 받아 젊은 노동자의 입장으로 와서 일을 하지 않을 수 없지만, 비교적 적은 일로도 생활하기 충분한 임금을 받아 편안하게 생활하는 것. 만족스러운 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뉴질랜드의 사회복지에 대해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전공이 사회학과 사회복지임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관심이 가지는데요, 알면 알수록 뉴질랜드의 사회복지는 정말 ‘사람’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키위(뉴질랜드인을 지칭하는 말)들이 비교적 안락한 삶을 살아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조이누리 기자단 김승님에게 글남기기: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중인 한림대 학생 김승훈입니다. 뉴질랜드에서 한국에서의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휴식하듯이 사는 삶은 가끔 무료하면서도 꿈 같습니다. 말 그대로 ‘워킹홀리데이’의 비자를 받아 젊은 노동자의 입장으로 와서 일을 하지 않을 수 없지만, 비교적 적은 일로도 생활하기 충분한 임금을 받아 편안하게 생활하는 것. 만족스러운 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뉴질랜드의 사회복지에 대해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전공이 사회학과 사회복지임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관심이 가지는데요, 알면 알수록 뉴질랜드의 사회복지는 정말 ‘사람’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키위(뉴질랜드인을 지칭하는 말)들이 비교적 안락한 삶을 살아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Hi. my name is SeungHun Kim who has Working holiday visa, and Hallym University student. I felt that sometimes boring here, but I think to still likes dream that  Newzealand life. I can`t always enjoy because I have 'Working holiday visa' so I have to work for earning money. But, I can live more comfortable after less work that compare with Korea life. I think that this is one of good point. 

Today, I will explain about social welfare of Newzealand. My major is Sociology and Social welfare. So I have interesting about NZ social welfare unconsciously. We can know that we more know about social welfare of NZ, it more focus on people.  


    뉴질랜드는 1930년 종합 사회복지제도를 수립한 최초 국가로서, 다양한 연금과 수당을   제공하는 사회복지가 잘 발달한 나라입니다. 다른 나라와 달리 소득자원이 높은 세금으로 조달되어, 높은 세금을 내는만큼 돌려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사람’을 향하는 뉴질랜드 사회복지는 약자에게 최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가정적목적, 무능력자 수당, 등 가정에서 아이에 의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와 노인, 질병, 장애 등과같이 노동능력이 비교적 부족한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많습니다. 즉 이런 것들을 통틀어 사회보장제도라고 일컫습니다.


   Newzealand provide a variety of pension and welfare benefits as initial country establish comprehensive social welfare system in 1930. It`s a well-developed country. Unlike other countries, high taxes is based on welfare. So everyone can get back benefits. And Newzealand social welfare is preferential to people. so, It is given to the socially disadvantaged people preferentially. For example, old, disease, obstacle, an incapable person and soon. There are many benefits to people who has not enough labor ability. that is called a social security system.


National Superannuating (노후 연금)

Fifty - Five Plus Benefit (만 55세 이상으로 노후 연금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War Disablement Pension (상이 군인 연금)

Rest Home Subsidy (양로원 수당)

Widow` Benefit (과부 수당)   

Funeral Grants (장례비용 부담)

Family Support (가족 지원)   

Orphan`s Benefit (고아 수당)

Youth Benefit (청소년 수당)   

Invalid`s Benefit (환자 수당)



  




 뉴질랜드는 인구는 적지만 넓은 국토를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고도의 경제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그 결과 국민생활이 매우 풍요롭습니다. 인구가 적다는 것을 중요하게 볼 수 있는데요. 즉, 사람이 적어 고용률이 높아 사회복장제도를 원활하게 실시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Newzealand has small population, but NZ take advantage large land effectively, so NZ achieve the high level of economic development. Consequently, People enriched national life. Important point is small population. Then, employment rate is increased due to a few people, as a result, social security system more developed.

 

 이러한 환경이 뒷받침이 되어 뉴질랜드의 사회복지는 파격적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의료서비스 비용의 3/4이상을 세금에서 징수 하며, 무료 유치원 제공, 임신을 하면 100% 정부에서 비용을 부담을 하며, 직업에 상관없이 65세이상 되면 수당을 받고, 대학 공부를 하는 동안 정부에서 매주 학생수당을 줍니다. 학생들은 19세까지 무료로 의무교육을 받고, 오지의 주민들을 위한 통신교육 또한 실시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혜택이 다를게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그 규모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NZ social welfare is base on this situation, so it seem to shocking. NZ collect 3/4 taxes of medical service, offering free kindergarten, offering 100% expense of pregnancy from government, taking pay over 65 years regardless of job, taking student pay for studying at university every week. and compulsory education is freeuntil 19 years. it seem no different with korea, if you minutely look, you would see different.  









 아픈 사람에게 치료를, 직업을 잃은 사람에게는 수당을, 공부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학비 지원을,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되었을 때 노인 수당을 지급하는 따뜻한 나라 뉴질랜드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복지국가도 단점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발달된 복지제도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이 일을 하지 않는 부작용을 낳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길을 걷다보면 한국과 다르게 젊은 청년들이 구걸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 역시도 해결이 필요한 점이죠^^


 Getting treatment to sick people, Getting extra pay to person losing job, Getting support for school expense for student wants study, Getting old age benefits. NZ is very nice country. but, a welfare state also has bad points. Because of this development, many young people in the welfare system does not work. This is side effects. Actually, we can often see the begging figure different to Korea. Also, point that need solution.






 뉴질랜드의 사회복지편 여기까지입니다^^! 사진들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입니다^^!


social welfare story END. Pictures taken by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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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중인 대학생 김승훈입니다. 이 곳에서의 생활은 하루하루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워킹홀리데이 1년을 보내면서 뉴질랜드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리고 싶습니다. 현재까지 제가 느낀 뉴질랜드는 정말로 휴머니티가 가득한 사랑스러운 곳입니다. 그래서 제가 뉴질랜드의 정보를 많이 알려 독자가 이 좋은 곳을 여행이든 어학연수든 워킹홀리데이든 꼭 한번은 들리게 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꾸밈없는 사랑이 가득하고 여유가 있는 곳! 뉴질랜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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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이든






 안녕하세요. 승훈이의 뉴질랜드의 2번째 이야기입니다.^^ 벌써 이곳에 온지 3주가 되가고 있는데요. 영어공부도하고 뉴질랜드의 전반적인 생활에 적응하려고 아직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저의 영어실력은 매우 부족하지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i. This is my second story of New zealand. I stayed here for 3 week. I`m trying to study English and adjust my new life. my English is not good, so I hope that you understand this.





몇 일 전에는 마운트이든이란 곳을 산책할겸 다녀왔어요. 오클랜드 근처인데 정말 아름답고 신기하기도 하더라구요. 오클랜드는 수 십개의 화산분화구가 있는데 이곳 마운트이든이 가장 높은 196m로 가장 높은 분화구입니다. 영국 해군 제독이며 정치가였던 조지 이든의 이름을 붙여 마운트이든이며, 현지에서는 에덴동산이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I went to Mount-eden a few days ago. This place is near Auckland. It has very beautiful view, so I impressed about view. There are many volcano crater in Auckland. Mount-eden is one of them. Mount-eden is the highest volcano crater in Auckland. Mount Eden is named by George eden who was a British admiral and statesman. Native call The Garden of eden.








퀸 스트릿에서 버스타고 20분정도 거리에 위치해있다. 

It is located to take a bus for 20minutes from Queen street.

그리고 1840년부터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Mount eden was designated protective area in 1840









이 곳은 많이 높지 않지만, 우리는 넓은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날씨 좋은 날 가기를 바랍니다. 뉴질랜드는 비가 자주와요.

This mount is not high but, we can see a wide view.^^ I hope you to go there when nice wheather. NZ often rainy. 


마운트 이든 어떻게 느껴지나요? 아름답지 않나요?^^?

What do you think about Mount eden? Isn`t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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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부산 해운대구 센텀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예유나입니다. 어릴 때부터 영어를 좋아했고, 특히 2011-2012년 아빠가 2년간 미국 캘리포니아 UC Irvine에 교환교수로 계실 때 함께 얼바인에 거주하면서 초등 4~6학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미국에 있는 동안 정말 많은 여행을 다녔고 특히 60여개의 박물관을 방문했답니다. 더불어 학교 수업도 열심히 해서 Advanced class에서 공부했구요, SCCC (Southern California Children’s Chorus)의 단원으로서도 활약했답니다. 현재는 센텀중학교를 대표하여 부산 영어도서관의 Reading Star (영어독서 선도위원)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꿈은 외교관 또는 통역사이기에 특히 조인어스월드에서 소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되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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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my name is Yuna. This is my fourth article about Korean museums. I’d like to get you to know Buyeo National Museum. Buyeo was the capital of Baekje during the Sabi Period (538~660). Baekje culture was strongly influenced by China, as the artifacts found in the Tomb of King Muryeong before the Sabi Period gives the evidence. However, when the Sabi Period started, Baekje culture became successful by taking on its own unique artistic identity.


Buyeo National Museum has about 15,000 artifacts from the Chungnam Province region in its collection specializing in Baekje culture. There are about 1,000 which are on permanent display including 3 national treasures and 5 treasures.


Exhibition 1 (Prehistory and Ancient History) shows the history and culture of the Chungnam Province region before the emergence of Baekje, including prehistoric artifacts from the Bronze Age and Early Iron Age. You can see Bamboo-shaped Bronze Implement. This is named for its resemblance to a split of bamboo or a sword hilt, and it has a human hand carved on its surface.

Exhibition 2 (Baekje Domestic Culture) focuses on the domestic culture of the Baekje Dynasty, especially the Sabi Period, by exploring how people of the era handled the necessities of life. You can see National Treasure No. 2871, Baekje Gilt-Bronze Incense Burner. This features a dragon-shaped pedestal, lotus-shaped bowl for burning and a lid covered by mountain forms. There is a Bongwhang, a legendary auspicious bird perched atop the lid.






Bamboo-shaped Bronze Implement

Baekje Gilt-Bronze Incense Burner

 


During the Baekje Dynasty, particularly lotus-flower patterns were popular for many types of artistic works. Lotus flower patterns, characterized by sooth curves and large size, were often carved on tiles or bricks. You can see Hoja in Exhibition 2. Hoja means a “tiger-shaped vessel”. This particular object seems to have been used as a male chamber pot.







Tile with Lotus Design

Hoja (Chamber Pot)

 


Exhibition 3 (Baekje Arts) includes Buddhist sculptures, artifacts of foreign cultural exchange, personal ornaments, architecture, and tiles. Gilt-Bronze Standing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 is a prime example of mature Baekje Buddhist sculpture. This statue is actually National Treasure 293.


Buyeo National Museum gives a number of cultural and educational programs. I visited here on Chosuk (Korean Thanks giving) holidays, so I could experience Korean traditional games like the game Sangmo in this picture. You can get more information at the website (www.buyeo.museum.go.kr). It serves language options in Korean, English, Japanese, and Chinese.







Gilt-Bronze Standing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

Korean traditional game : Sangmo

 


It was fun to write the information of this museum as this article, and I had some fun seeing all these artifacts. The Gilt-Bronze Incense Burner was my favorite because of the delicate carvings as a blooming flower. I’m pretty sure you will like the others, too. For the Sangmo game as this funny picture, it was hard to spin it even 1 turn! I hope you are more interested in Korean artifacts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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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원중학교 1학년 박성민입니다. 외교관이 꿈이여서 이런 기자활동에 참여하면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신청하였는데

정말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고 또 활동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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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다문화에 대한 영화와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그 중 대표적인 작품에는 완득이누구세요?’등이 있다이러한 작품들이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에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내용을 표현한 것도 있지만, 사람들이 다문화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갑자기 급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여러 의견들이 갈등하고 있는 다문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다문화란 많을 다()자에 문화(文化)’라는 말이 붙어 여러 나라의 생활양식이라는 뜻이다. 다문화 사회 한 국가나 한 사회 속에 다른 인종·민족·계급 등 여러 집단이 지닌 문화가 함께 존재하는 사회를 말한다. 다문화주의는 민족마다 다른 다양한 문화나 언어를 단일의 문화나 언어로 동화시키지 않고 공존시켜 서로 승인존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상운동정책을 말한다.

다문화의 대표적인 편견들 중 하나는 우리나라 국적을 땄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는 인식이다. 예를 들면 선생님들이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할 말이 있을 때 다문화 애들은 남아라!” 라고 말하는 것을 다문화는 다른 학생들과는 다른 분류의 애들이라는 선을 그어, 자라나는 새싹이고 나중에 사회가 발전하는데 기여할 어린이들에게 편견을 만들어주는 셈이 된다.

다문화 현상은 세계화가 발전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강대국 중 하나인 미국인 오랜 전부터 다문화가 발달되어 있었다. 우리나라 또한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릴 만큼 급속도로 경제 성장을 하고 있고 그에 따라 다문화 또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은 단일 민족이라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다문화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 오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달라져야 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후진국이라고 생각해온 곳들은 꾸준히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었고 이제 우리의 경제 발달을 뛰어넘을 수준까지 도달해있다. 우리나라도 계속 발전하기를 원하면 다문화를 인정하고 외교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 포옹력을 높일 수 록 나라는 한층 더 다양하고 깊은 문화와 순조로운 외교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문화 즉 다른 나라의 문화가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를 훼손시킬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허나 대한민국은 벌써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받아들인 상태이고 훼손시키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여러 기념일과 행사를 지정해 해결하고 있고 서로 다른 문화가 조화를 이루어 발전해 나가는 모습 또한, 볼 수 있었으므로 오히려 문화의 다양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버리는 우리의 자세도 중요하지만 다문화 가정의 변화도 필요하다.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경제를 녹슬게 한다는 이미지를 벗고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것을 

당당히 보여주며 주변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져서 더 빨리 다문화와 공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다문화 가정의 역할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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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분당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강혜린입니다국가와 국가 간의 분쟁과 범세계적인 이슈를 다루는 국제법 교수가 꿈이며이 꿈을 이루기 위해 다문화 가정과 세계 뉴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작년 1년 동안 미국 유학을 갔을 때 다른 문화권에서 간 사람으로서, 미국에서 다문화를 보는 인식을 이해하고 우리나라의 것과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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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외국의 다문화가정을 보는 태도의 차이







 “오늘 우리 반으로 전학 온 새로운 친구다. 친구한테 잘해주고 재미 있게 잘 지내렴.” 반으로 들어온 친구, 피부는 까무잡잡하고 부리부리한 얼굴에 머리는 곱슬거린다. 반에 있는 친구들과는 전혀 다른 생김새이다. 반 친구들은 서로 눈빛을 교환하며 혼란스러운 표정을 짓고, 선뜻 그 친구에게 다가가지 않는다. 그렇게 그 친구는 외로운 학교 첫날을 보냈다. 

 반대로 미국의 경우이다. “오늘 우리 반으로 전학 온 새로운 친구다.” 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 친구에게 다가가 여러 질문을 던진다. “어디에서 왔니? 어떻게 우리 나라에 오게 된 거니?” 등의 질문을 하며 긴장의 풀어준다. 인종이 달라도, 피부색이 달라도, 생김새가 달라도 그들의 아랑곳하지 않는다. 실제로 내가 미국에 1년 유학을 가 있었을 때 내가 다른 문화권에서 왔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은 경험은 없었다. 미국은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이 자연스럽고, 정부 차원에서 정책도 잘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다문화가정에 대한 시선이 차별과 편견을 담고 있다. 사회적으로 인식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이다.


 외국의 경우,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이 좋은 이유는 제도적으로 다문화가정에 대한 대우가 좋고 차별을 줄일 수 있는 정책들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연방정부에서 재정적인 역할과 법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주정부는 각 주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실행한다. 미국의 다문화교육 정책은 소수자의 정체성을 보호하고 미국 사회에 대한 적응을 돕자는 취지이다. 또한 다문화가정이 겪는 어려움이 단순히 사회적 인식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기 때문에 NCLB법(No Child Left Behind, EVEN START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문화가정을 계층별로 지원한다. 이로써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은 평등한 교육기회를 받을 수 있다. 


 프랑스는 우선교육지대(ZEP)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다. ‘덜 가진 자들에게 더 준다’는 슬로건 아래 이 정책은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과정은 언어능력향상이다. 실제로 프랑스 학생들의 6.5%는 읽거나 쓰지 못하고, 이주민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지역에서 이 비율이 더 높기 때문이다. 언어를 정부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아래 배운다면 적응의 가장 큰 걸림돌인 언어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문화가정의 적응이 빨라진다. 이 외에도 시민교육, 진학지원 등의 활동을 한다.


 마지막으로 캐나다의 경우 소수의 언어와 문화 지원을 강력하게 해준다. 역으로 이 정책이 분열을 조장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하는 것보다는 노력이라도 해 보는 것이 낫지 않은가. 캐나다는 이런 면에서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소수민들의 문화를 인정하려는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 역시 다문화가정의 적응을 돕는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한국어반 운영, 대학생 멘토링 등의 교육정책은 아직 정착 단계이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시선도 아직은 차별을 담고 있다. 언제쯤이면 우리나라 학교에 다른 인종의 아이가 전학왔을 때 아무 편견 없이 그 아이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앞으로 다문화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은 강화하고,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기초 소양 교육 등을 계속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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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중학교 3학년 오선민입니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기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그리고 스포츠를 매우 좋아해서 각 나라의 스포츠에 담긴 문화와 역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은 굉장히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쓰는 글이 좋은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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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축구 응원문화


 세계인의 축제, 브라질 월드컵이 시작되었다. 각 나라의 선수들과 응원단이 모여 축제를 벌이는 만큼 각양각색의 응원문화가 돋보인다. 축구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도 눈에 띄지만 각 나라의 특색을 나타내는 응원전 또한 눈길을 끈다. 관중석을 알록달록하게 물들이는 여러 나라의 응원단의 특징과 응원에 담긴 그 나라의 문화와 정신에 대해 알아보자.



일본-울트라 니뽄




모두가 푸른색 상의를 입는 것이 특징이다. 박수를 세 번 치고 ‘니뽄’이라고 외치는 단순한 응원을 한다. 질서 있고 깔끔하며 조용한 응원단으로 유명하며 조직체계가 아니라 국가 대항전이 있을 때에만 경기장에 모여 응원을 펼친다.



중국-치우미(공에 미친 사람)


치우미는 원래 구기 종목의 팬을 이르는 말이지만 2002년 한일월드컵 본선 진출과정에서 축구의 팬을 이르는 말로 발전했다. 1억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공식 축구 팬들의 수도 상당하다. 한국의 붉은 악마처럼 붉은 유니폼을 입으며 오성기로 관중석을 물들인다하여 ‘오성기의 바다’라는 말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공식구호는 ‘비성비성 중궈뒈이 비성’이며 경기에서 지고 있을 때에는 ‘지아요’라는 구호를 외친다. ‘지아요’는 불에 기름을 붓듯이 열심히 하라는 뜻을 가진다.


독일-Ground Hoopers





특히 원정응원이 유명한 응원단이다. 엠블럼과 배지를 단 소매 없는 청재킷을 입기 때문에 청재킷 응원단이라 불리기도 한다. ‘팬 프로젝트’라는 유소년 조직이 어릴 때부터 연고지 팬들을 관리해 팬들 사이의 폭력요소를 제거한다.



네덜란드-Orange Hooters






주황색 상의를 입고 경기 시작 전과 하프 타임에 튜바와 트럼펫 등을 분다. 국가대표의 관악밴드인 'The orange Hooter'를 따라 응원한다. 


덴마크-Roligan



출처: http://goo.gl/QzDQhZ



폭력 없는 축구를 추구하는 응원단이다. Roligan은 질서정연함과 조용함을 상징하는 rolig와 영국의 폭력적인 축구팬을 뜻하는 Hooligan을 합쳐 만든 말이다. 1985년에 유네스코에서 페어플레이상을 받을 정도로 모범적인 응원을 펼치며 응원단의 45%가 여성일 만큼 여성팬의 비율이 높다. 맥주 이름 10개를 알아야 가입할 수 있다는 말도 있을 정도로 술을 좋아하는 응원단이다. 어린 시절부터 이기는 것 보다 즐기는 것을 중시하는 교육을 하여 ‘축구=즐거운 것=축제’라는 공식을 만들어냈다. 유럽에서 처음으로 얼굴에 페인팅을 하기 시작한 응원단이며 국기를 얼굴에 그리고 바이킹 장신구(뿔 달린 헬멧, 방패)를 착용한다. 2002년 한국의 붉은악마는 모범적인 덴마크의 Roligan을 닮았다고 하여 Korligan이라는 호칭을 얻기도 했다.



이탈리아-Ultra





통일된 복장과 현란한 깃발, 현수막을 사용하는 시각의 응원 문화가 유명하다.




스코틀랜드-The Tartan Army




스코틀랜드의 상징인 체크무늬 유니폼을 입고 백파이프를 분다. 구교, 신교로 분열된 이들도 응원을 할 때는 하나 되어 응원을 열심히 한다. 신사적이지만 영국에 맞섰던 조상들의 독립투혼이 담겨 저항적인 에너지도 담겨있다. 얌전하지만은 않은 응원을 펼치면서도 모범적이어서 여러차례 베스트 서포터스 상을 수상했다.



잉글랜드-FSF(Football Suporters' Federation)


출처: YONHAP NEWS



응원도구 없이 박수, 구호, 응원가를 사용하는 등 육성응원이 유명하다. 과격성을 많이 가지고 있어 Hooligan이라 불리며 최근에는 이를 해결하고자 국가적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미국-Sam's Army




가장 흔한 이름인 Sam과 군대를 뜻하는 Army를 합쳐서 만든 말이다. 붉은 상의를 입어 미국의 붉은 악마라 불리며 훌리건과 인종주의자를 배격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 골문 뒤쪽의 관중석에서 90분 내내 서서 노래를 하는 응원문화를 가지고 있다. ‘우리에게 골을 다오’, ‘너희가 미국을 이길 수 있냐’라는 노래를 주로 부른다. 지고 있을 때는 ‘케이 세라세라’라는 노래를 부르는데 이는 ‘될 대로 되라’를 의미한다.



브라질


출처:http://goo.gl/reSc4a



이번 월드컵의 주최국인 브라질의 응원은 삼바 축제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처럼 매우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깃 깃털이 달린 모자와 북, 트럼펫, 유니폼을 이용한 응원을 벌인다.



아프리카


아프리카는 각 부족과 나라의 색을 뚜렷하게 나타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각 부족의 전통 북을 사용하거나 표범, 얼룩말 등 동물의 의상을 입기도 한다. 식민지과정 유럽에서 유입된 응원문화가 나타나기도 한다.



대한민국-붉은악마


출처: http://goo.gl/LRwz7r




대한민국의 월드컵 응원은 ‘붉은악마’라는 이름으로 대표된다. 모든 사람들이 붉은색 상의를 입고 모여서 하는 길거리 응원은 대한민국 월드컵 응원의 상징이 되었다. 1997년에 회원들의 회의를 통해 ‘붉은악마’라는 명칭을 정하고 8월 10일 한국과 브라질의 친선경기에서 처음으로 붉은색 유니폼을 입기 시작했다.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월드컵 길거리 응원은 198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경기장에 못 간 시민들이 서울광장에 모이면서 서울광장과 광화문 일대는 붉은 악마들과 시민들로 붉게 물들었고 이것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해외에서 벌어지는 국가대표 경기 때도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문화로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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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중인 대학생 김승훈입니다. 이 곳에서의 생활은 하루하루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워킹홀리데이 1년을 보내면서 뉴질랜드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리고 싶습니다. 현재까지 제가 느낀 뉴질랜드는 정말로 휴머니티가 가득한 사랑스러운 곳입니다. 그래서 제가 뉴질랜드의 정보를 많이 알려 독자가 이 좋은 곳을 여행이든 어학연수든 워킹홀리데이든 꼭 한번은 들리게 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꾸밈없는 사랑이 가득하고 여유가 있는 곳! 뉴질랜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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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금 제가 있는 곳 뉴질랜드 오클랜드. 수도는 아니지만 뉴질랜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대해 간단하게 요약설명 후 오클랜드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뉴질랜드는 어떤나라?

태평양에 있는 섬나라, 인간이 발견한 마지막 섬 중 하나, 뉴질랜드를 발견한 네덜란드 탐험가 아벨타스만, 미개척지에 지도를 만들고 1769년 기스본에 첫발을 내디딘 제임스 쿡 선장, 1893년 여성 참정권이 세계 최초로 주어진 나라, 1908년 원자 분리에 성공해서 노벨화학상을 받은 E. 러더퍼드, 1953년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에드먼드 힐러리, 세계에서 마지막 남은 지상 낙원, 한국전에 참전한 동맹국가, 반지의 제왕 촬영지입니다.






오클랜드(영어: Auckland, 마오리어: Tāmaki-makau-rau)는 인구 122만 3200명의 뉴질랜드의 최대의 도시로, 북섬 북단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클랜드 반도 기부의 지협상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클랜드의 마오리 이름은 Tāmaki-makau-rau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이 때, 마오리는 뉴질랜드 원주민입니다^^) 예로부터 많은 부족이 탐내며 서로 침략했던 지역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1840년부터 1865년까지 뉴질랜드의 수도였고, 현재도 상공업의 중심지입니다. 공식 이름은 오클랜드 광역권(영어: Auckland metropolitan area)이고, 좋은 항구가 있으며, 항공로도 사방으로 뻗어 있고, 웰링턴과 철도로 이어져 있습니다.^^ 수도는 웰링턴이지만 제일 많은 사람이 살고 있고, 그만큼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죠^^! 






오클랜드는 영국의 영향을 많이받아 유럽풍의 도시모습을 띄고있습니다^^ 멋있죠? 

그리고 뉴질랜드인, 마오리 족, 아시아인 등 다양한 인구가 오클랜드에 모여살고 있어 시내를 돌아다니면 정말 다양한 인구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다른 외국에 비해 교육환경이 좋아 각국 학생들이 공부를 목적으로 많이 모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상점에 들어갔을 때 아시아인이 파트타임잡을 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상 뉴질랜드 오클랜드 편이였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지나가다 마주쳐도 먼저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무엇을 물었을 때 진심을 다해서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여행한 몇 곳을 사진과 함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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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my name is Yuna.  This is my third article about Korean museums. I’d like to get you to know Busan Museum of Art (부산시립미술관). This museum opened in 1998 and it displays the arts from various genres. It is actively involved in international exchanges with other countries. Especially, Masterpieces of Modern Korean Painting has been held from April 4th and it will be finished on August 17th. This exhibition features one hundred color ink and oil paintings produced by fifty seven Korean painters from 1920s to 1970s. In the early twentieth century, Korean artists had to overcome the Japanese occupation, the Pacific War, the World War II, and Korean War. Nevertheless, they continued to pursue their artistic desire.

I’d like to introduce several famous modern Korean artists and their artworks. Joongsub Lee drew many paintings during his lifetime. He made great contributions to the introduction of western styles in Korea. He is very famous for Ox. Soogun Park is a leader of Korean modern art and the winner of many prizes. His auction record stands at $ 5.3million for Wash Place.



 

Joongsub Lee, Ox (1953)

Soogun Park, Wash Place (1954)

Images from Google

Whanki Kim belongs to the first generation of Korean abstract artists. His famous painting is Mountain and Moon. Kyungja Chun has been one of the great modern artists in Korea. In particular, she is unique in producing colorful pictures. She is very famous for Sister Gilrae.




Whanki Kim, Mountain and Moon (1958)

Kyungja Chun, Sister Gilrae (1973)

Images from Google

 

This museum also provides educational courses for adults and children. You can get more information at art.busan.go.kr and they serve in Korean, Japanese, Chinese, and English. You can take a walk at outdoor sculpture garden. There are Bexco, Shinsegae Department Store, and Lotte Department Store near this museum.

After I went to this art museum, I was amazed of how the pictures during this time were good and sometimes beautiful. I didn’t think that there were so many good Korean paintings during this time because of hardship of living through wars and aftermaths, but the time I had in this museum was thought to be great. I welcome you to Busan Museu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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