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조인어스코리아 2017년 하계 인턴십 8기로 참여한 Vivian(박소영)입니다. 평소 홍대에서 길거리공연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음악 앞에는 국경이 없다는 말처럼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버스킹에 참여하기도 하고 구경하기도 합니다. 최근 k-pop이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한국에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조인어스코리아에서 인턴생활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언어의 장벽으로 그 답을 얻지 못하는 외국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좀 더 많은 외국인과 봉사자들이 조인어스코리아를 방문하여 더욱더 활발히 다국어 지식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앞으로 두달 간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7년도 조인어스코리아 하계인턴쉽 8기 과정을 이수하게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