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역삼에 소재한 스무여분의 변호사 그룹 법무법인 예율(강석준, 한상현 공동대표)과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장소는 올해초 확장 이전하여 넓직한 예율의 새 사무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추후에는 외국인 관련 다양한 법적 고충에 대한 자문에 있어서 큰 질적 향상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상현 변호사님 (오른쪽) 한상현 변호사님 "다국어&다문화 지식공유/교류 커뮤니티" 운영 IT NGOMULTILINGUAL KNOWLEDGE EXCHANGE & SHARING COMMUNITY JOINUSWORLD.ORG 조인어스코리아는 국내 최대 29개 ‘국경 없는 언어문화 지식교류활동가’(JOKOER)를 회원으로 하는 NGO로써, 지식을 통해 세계인과 교류하는 다국어&다문화 지식허브 커뮤니티를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