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문화수도 뉴욕 NEWYORK
-③번째 이야기-
세계 문화의 수도 답게 뉴욕은 정말 여행 할 곳이 정말 많습니다!!
미국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건물이나 조형물도 많이 위치해 있고
문화 경제 사회의 중심지의 특성을 갖고 있는 도시입니다!
많은 영화나 드라마 예능의 촬영장소이기도 한 뉴욕!
뉴욕의 3번째 이야기 입니다! 한 번 봐보실까요!! 고고고!!
록펠러 센터 (Rockefeller Center)
미국 뉴욕 맨해튼 5번가와 6번가 사이에 있는 초고층 건물 등
여러건물로 구성된 복합시설입니다.
록펠러 센터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도심의 건축 예술 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고 성공한 공공/민간 공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4.5헥타르 면적의 개인 소유 부지에 지은 다양한 높이, 형태, 내용의 상업용
건물 19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 덩어리로 짓고자 하였으나, 다양성과 성장에 대한 여지도 남겨두었다고 합니다!
록펠러 센터는 대공황 시기, 뉴욕에서 지어진 유일한 대규모 상업용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또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인 존 D. 록펠러의 비전이기도 했답니다.
[위치]
맨하탄의 중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48번가와 51번가의 22에이커의 땅에
19개의 상업용 건물이 사방에 세워져 각 건물의 저층은 하나의 건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역 사]
만장자 존 D. 록펠러에 의해 1930년에 건설되었습니다.
전년에 일어난 대공황의 영향으로 그 건축 계획이 변경되어
모든 건축물이 완성된 것은 9년 뒤인 1939년이었습니다.
1989년 10월, 미츠비시가 록펠러 센터를 약 2,200억엔으로 매수했습니다.
이에 미국 국민과 뉴욕 시민의 큰 반감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부동산 불황으로 미츠비시가 막대한 적자를 입고,
1995년 5월에 연방 파산법 11조를 신청해 운영 회사는 파산했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카페 테라스, 겨울에는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로 사용되고
특히 12월이되면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브로드 웨이[Broad Way]
365일 다른 공연과 뮤지컬 전시회등 어마어마한 문화 콘텐츠를 양성하는 곳입니다.
가격도 한국보다 저렴하고 패키지 및 연동 다양한 방법으로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식은 너무나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또한 사람 및 각국 각지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많아서
영어 회화의 연습장소가 되는 장소이기도 한답니다.
문화 생활을 하기에 좋은 곳 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뮤지컬과 공연의 중심지로 유명한 장소 입니다~~!!
바둑판 모양으로 질서정연하게 놓여진 맨해튼 길을 비스듬하게
가로지르는 길을 브로드웨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맨해튼 남쪽 끝에서 북쪽 끝을 잇는 물리적인 길을 뜻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연극, 뮤지컬계를 일컫는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타임스 스퀘어에 자리한 극장들을 중심으로 지금도
활발하게 영화와 공연이 상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작품의 질에 비해 과하게 부풀려진 평가나 지나치게 상업적인
브로드웨이에 반발해
‘오프-브로드웨이’나 ‘오프-오프-브로드웨이’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브로드웨이 외곽에 자리한 300석 미만의 객석을 가진 소극장에서 보다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작품을 상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양한 극장이 가까운 위치에 모여 있으니 취향에 맞는 공연을 찾아서 감상하기 좋습니다.
[브로드 웨이의 역사]
1900년 42번가(街)에 빅토리아극장이 세워졌으며,
19세기 중엽부터 연예중심지로서 유명했습니다!
뉴욕이 번창함에 따라 크게 성장하여
1920년대 말에는 연예활동이 전성기를 맞았으나 이후 점차 쇠퇴하여
한때 80여 개에 달하던 극장이 1980년경에는 40개만 남았습니다.
가는방법
메트로 N, Q, R, S, W, 1, 2, 3, 7라인 42nd St.-Times Square역 하차
홈페이지
http://www.broadway.com
뉴욕의 밤의 길거리 입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타임스퀘어의 야경입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밤까지 있었습니다!
뉴욕의 밤은 매우 사람들이 붐빕니다!
광고판에 삼성,현대, 한국타이어등 대한민국의 브랜드 마크를 보니까 신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Empire state building]
미국 하면 또 빼고 설명 할 수 없는 빌딩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입니다.
특히 2005년에 제작되어 영화화 되었던 킹콩의 촬영배경으로 유명세를 더 타게 되었습니다.
[역 사]
1920년대 미국은 건설 붐의 한복판에 있었습니다.
1885년 시카고에 최초의 마천루가 세워진 이래, 미국의 도시들은
점점 더 높아져 가고 있었습니다.
1920년대 말, 뉴욕의 가장 부유한 시민 중 두 사람인
크라이슬러의 월터 크라이슬러와 제너럴모터스의 존 제이콥 래스콥은
누가 가장 높은 빌딩을 짓는지를 놓고 경쟁을 벌였습니다.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건축물 두 개(크라이슬러 빌딩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가 탄생했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는 86층, 102층 두 곳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86층 전망대까지만 올라갑니다.
실외로 나갈 수 있는 86층 전망대와 달리 102층은 유리창으로 막혀 있고,
입장료 외에 추가 요금을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망대에 올라가는 사람들로 하루 종일 붐비며 일몰 시간에는 절정을 이룹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덜 붐비는
이른 아침 시간이나 늦은 저녁 시간에 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맨해튼 시내는 감동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전망대에 올라가기 위해 티켓을 구입하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보안 검사까지 해야 하기 때문에 방문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습니다.
자유의 여신상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유명한 관광지 이기 때문에
공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안검색이 실시 됩니다.
고층이라 온도가 굉장히 낮으니 따뜻하게 입고 가시길 권장합니다!
가는방법
메트로 B, D, F, N, Q, R, V, W라인 34th St.-Herald Square역 하차
홈페이지
http://www.esbnyc.com
뉴욕 프라자 호텔 [newyork plaza hotel]
센트럴 파크쪽에 위치한 프라자 호텔입니다.
1907년 처음 완공되어서 많은 유명인사들이 방문하고 투숙하고 정말 많은 유명세를 떨치다가
나홀로집2에서 케빈이 숙박을 하였던 영화장소의 배경으로 더욱 유명 해진 장소입니다.
하루 숙박 가격이 매우 높은 호텔입니다.
스위트룸에 묶고있는 손님의 국적에 따라 깃발을 손님 국기로 달아 준다고 합니다.
세계 문화 도시 답게 정말 뉴욕은볼거리가 너무너무도 많습니다!
고층건물과 조화가 잘되어있는 공원들까지 정말 추천 할 만한 곳입니다!
뉴욕의 이야기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다국어&다문화 지식공유/교류 커뮤니티" 운영 IT NGO
MULTILINGUAL KNOWLEDGE EXCHANGE & SHARING COMMUNITY
조인어스코리아는 국내 최대 29개 ‘국경 없는 언어문화 지식교류활동가’(JOKOER)를 회원으로 하는 NGO로써,
지식을 통해 세계인과 교류하는 다국어&다문화 지식허브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순수 비영리 민간외교 단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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