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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누리 기자단] 유연웅 -잉글랜드 관광지

조인어스코리아 2015. 2. 2. 11:49

잉글랜드에는 다들 아시다시피 축구의 종가인데요. 그만큼 축구의 열기가 대단합니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축구도 인기가 많지만 그보다 더 인기가 많은 관광명소들이 있다는데요. 어떤 곳들이 인기가 많은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먼저 잉글랜드가 어디 있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진출저 구글)

 

잉글랜드는 영국의 홈 네이션스 중 하나입니다. 잉글랜드는 그레이트브리튼섬 남부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북쪽으로 스코틀렌드, 서쪽으로 웨일스와 아일랜드 해, 남쪽으로 영국 해협, 동쪽으로 북해와 접합니다.

잉글랜드 남부 관광명소

 (사진출저 구글)

먼저 남쪽 해안에서 가장 인기있는 해변도시로, 18세기부터 왕족과 귀족의 리조트로서 사용되어 온 브리아턴 이이 있는데요 

런던에서 가볍게 갈수 있는 리조트 지역이라 특히 여름 휴양지로서는 제격이다.

가볍게 브라이턴에 설명을 좀더 덧붙이자면 해안 지역이다 보니까 선창, 수족관 등이 있고 

아름다운 거리와 공원, 미술관, 박물관과 같은 시설들이 매우 잘 갖추어져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전기기구 같은 공장들이 많이 설립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은 헤이스팅스와 브라이턴의 사이에 있는 이스트본 인데요

한적한 리조트 지역으로 화이트 클리프의 절벽이 볼거리로 유명합니다

또한 비치헤드와 세븐시스터즈가 잘 알려진 절벽 입니다.

해안가도 절경이니 놓치지 마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영국 과 유럽에서 가장 역사적인 도시중 한곳인 캔터베리

캔터베리는 로마에서 온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이곳에 수도원과 대성당을 지은것이 영국 그리스교의 시작 이라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후 영구 그리스도교의 총 본산으로 캔터베리 자체는 아주 아담해 하루ㅕㄴ 돌아볼 수 있으나, 아기자기한 느낌이 꼭 동화 속에서 봤던 그런 모습이라 개인적으로 브리튼이 좋아하는 곳입니다.

 (사진출저 구글)

18세기 상류사회에서 가장 유행했던 온천 휴양지 바스 

당시의 건물이 그대로 남아있으면 로마시대의 공동목욕탕 유적도 있습니다. 잉글랜드 뿐만 아니라 영국의 보물로서 런던에서는 버스로 3시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서쪽 끝의 항구도시 펜젠스

오페라 ‘해적’의 무대로 잘 알려져 있는 펜잰스는 랜즈 엔드, 서쪽의 콘월 안벽이 연결된 해안선과 해변,

황야에 산재한 고대 유적을 도는 관광거점으로서 붐빔으로서 정말 가볼 만한 곳입니다.

 

 

잉글랜드 중부 관광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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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저 구글)

 여러분들이 모두 아실만한 ‘케임브리지’ 입니다 고풍스러운 건물과 젊음의 열기로 만드러낸 것이 특징입니다.

작은 도시라서 걸어서도 관광할 수 있으며, 특히 아이들과 나들이 하기 좋은 장소로 여유롭게 쉬고 싶은 분들이라면 편안하게 쉬다 오실 수 있습니다.


-하략-

기사원문보기 : http://www.joinusworld.org/joinus/community/view/5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