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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누리기자단] 윤병현 - 제2편 가을, 강화도! (볼거리 먹거리 편)

조인어스코리아 2014. 10. 13. 15:01

-제2편-               

가을, 강화도! (볼거리 먹거리 편)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 강화도! 오늘은 강화도의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강화도의 가을은 대하, 전어, 꽃게 등의 제철 먹거리가 넘쳐납니다.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는 후포항에서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전어 회와 무침, 구이 등 다양한 전어 요리를 코스로 맛 볼 수 있습니다. 석모도로 향하는 항구인 외포리항은 젓갈 수산시장으로 유명합니다. 가을이라 더욱 싱싱한 새우젓을 비롯한 다양한 젓갈들이 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강화도와 인접한 대명항(김포)에서는 제철 꽃게가 한창입니다. 살이 꽉 찬 수케와 알 품은 암케를 저렴한 가격에 맘껏 즐기시려면 지금 대명항으로 가보세요. 소금구이로 즐겨 먹는 대하를 좀 더 편하고 간단하게 맛보고 싶다면 역시 대명항의 대하튀김을 추천합니다. 껍질째 먹어도 튀김옷과 함께 바삭한 그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했나요? 싱싱한 가을 먹거리가 풍성한 강화에서는 말만 살이 찌는 건 아닌 것 같죠?

      

  





     


 동해에 정동진이 있다면 서해에는 정서진이 있습니다. 그만큼 서해의 큰 볼거리 중 하나는 단연 일몰입니다. 강화도에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곳이 여러 군데 있지만 그중에서도 서해 바다 위 섬들 사이로 떨어지는 태양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적석사의 낙조대입니다. 적석사는 고구려 시대에 세워진 절로 강화도 고려산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가파른 산길을 따라 적석사에 오르면 또 한 번의 가파른 돌계단이 나옵니다. 계단을 따라 낙조봉에 오르면 강화팔경 중 하나라고 하는 낙조대에서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일몰 시간이 다르니 반드시 확인하고 가야합니다. 가을의 파란 하늘이 붉게 물들며 바다 저 너머로 지고 있는 태양을 바라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소원을 빌게 됩니다. 자연은 정말로 위대합니다. 

    

   



                       

풍성하고도 아름다운 계절, 입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강화에서 특별한 가을을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신도림중학교 2학년 윤병현입니다!

 ‘같이’가 제일 중요한 ‘가치’ 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과학자를 꿈꾸지만 동시에 철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바른 생각 없이 발달한 기술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오히려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조이누리 기자단 윤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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