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우리나라의 여행지①
Why don’t you travel Korea’s Beautiful Autumn?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또한 가을 하면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서 아름다운 빛을 내는 단풍과 코스모스 등이 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장면을 어디가면 볼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에게 가을을 마음껏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두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 가을의 정취에 빠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The season of “high sky and plump horses” is back. also, maples are turning red and there are so many beautiful autumn colors every where. Do you know where can you enjoy this beautiful view in Korea? may you’re not, read this article. I’ll tell you two places that you can travel and enjoy the beauty of the autumn.
울산 석남사와 간월재
Seok Nam temple & Gan Woljae
석남사는 신라 헌덕왕 때 창건된 사찰로 임진왜란과 한국전쟁 때 폐허가 되었다가 다시 1957년 어떤 스님에 의해서 다시 지금을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주차장에서부터 걸어가보면 계곡을 따라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Seok Nam temple is built in the period of the Three States in Slia. but it was ruin because of the Korean war. In 1957 one monk built this temple again and it maintain it’s place until now.
If you want to enjoy this temple, walk from the parking lot to the temple. you could enjoy this place more than riding a car to temple.
(출처: 울산 광역시청)
석남사에서 멀지않은 반구대 암각화도 가는 길에 단풍을 느낄 수있다.
Near the Seok Nam temple, there is a Bangudae Petroglyph Rock that you can enjoy
(출처: 울산 광역시청)
반구대 암각화는 약 7000~3500년 전의 수렵과 어로 생활등이 바위에 새겨진 국보 제285호 유적지로 주위의 단풍도 즐기고 역사도 즐기는, 일석이조의 여행이 될 수 있다.
Bangudae Petroglyph Rock is a remain of the people who lived in 7000 ~ 3500 years ago. we can see the life of the people in those times. It’s grate to learn history and fill tell fall
(출처 : 대전일보)
그 뒤 간월산과 신불산 사위의 간월재는 억새 군락지로 유명하다.간월재는 이국적인 모습으로 영남알프스 라고도 불리며 해발 900m 위 억새평원이 다른 가을의 아름다움으 느끼게 해준다고 한다.
조금 힘은 들지만 그곳에 도착한다면 더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After that, you can go Gan Woljae which is famous as the Silver Grass Field. it is located at an altitude of 900 meters on the mountain. it may hard to track to see this place but I think it is worth to see it.
(출처: 울산 광역시청)
(또한 이곳은 KBS2 1박2일의 촬영지였다.)
Also, this place is the filming site of the Korean famous TV show ‘1박2일’
(KBS2 1박2일 캡처)
충북 청주시 청남대
Cheongnamdae
청남대는 ‘남쪽의 청와대’라는 의미로 처음에는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되었다가 일반인에게 7년전 공개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This place is called Cheongnamdae it was used as Presidential Villa.
At fist it was only for the president, but it was opened to citizen to travel since 1997.
청남대 입구(출처: 충북도청)
이곳은 잘 가꾸어진 정원과 숲이 사람들을 반겨준다고 한다.
또한 대통령이 머물렀던 거실과 침실, 손님방 등이 있는 본관을 보면 대통령 이름을 붙인 숲길을 볼 수 있다.
we can see the well-maintained forest and garden.
also the president’s place where they stay.
After that, outside of this place has path through a forest which name is from the Korea’s presidents.
태통령길(출처:충북도청)
특히, 전망대의 끝에 오르면 대청호와 청남대의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Also the end of the road, in the observatory, we can see the whole view of the Cheongnamdae and the Daecheongho Lake.
전망대 풍경(출처:충북도청)
이렇게 숨어있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곳의 가을 모습은 지금 이순간 이 시기 뿐이다. 놓치지 싶지 않다면 일년의 한번의 아름다움을 즐기러 가보자.
Did you enjoy the article about beautiful place in autumn of Korea?
Then, why don’t to go there and make your own memory of the Korea?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된 기자 허정입니다. 저는 충남삼성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이런 좋은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처음이라서 서툴지만 앞으로 좋은 내용, 좋은 사진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이누리 기자단 허정님에게 글남기기: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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