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어스코리아 봉사자들이 첫날 관람객 맞이 준비로 분주한 손길입니다. ^^ 한편 무대에선 주관사인 YTN SCIENCE에서 준비한 무대가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간간히 외국인도 찾아옵니다. 언제 어디서나 친숙한 조인어스코리아의 청자색 브로셔 ^^ 행사 중간 찰칵~ ^^ 다국어/다문화 관련 공유활동에 관심이 많다는 관람객이 마침 조인어스코리아를 찾아왔어요 ^0^ 손날개처럼 훨훨날아오르길~~ ^^ 이웃동네에서 한옥 공간을 공유하는 코자자(KOZAZA) 대표님이 찾아주셨어요 ^^ 특히 젊은 층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얼굴보기 힘든 찌비와....^^CTO(?)가 빠져서 아쉬운 자리지만 ^ㅇ^ 중간 중간 가수들도 흥을 이어줍니다. ~~^^ 프랑스 출신의 엔지니어는 유독 저희 조인어스월드에 많은 관심을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