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양천고 3학년 19살 한승재입니다. 제 꿈은 국제부기자가 되는 것이고 미래에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활동과 노력을 해왔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뉴질랜드로 가서 2년 동안 거주 하였습니다. 저는 올해 5월에 다녀온 베트남과의 국제교류의 특별한 경험을 소재로 베트남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조사하고 기사를 써보려합니다. 조이누리 기자단 한승재 님에게 글남기기: 바로가기 베트남에 도착한 저는 처음으로 ‘베트남 쌀국수’를 맛보았습니다. 쌀국수 가게에 들어서면 종업원이 먼저 닭 육수와 소고기 육수 중 무엇을 고를 것인지 물어봅니다. 육수를 고르면 시원한 국물에 향신료를 얹은 맛있는 쌀국수가 나옵니다. 베트남에서 쌀국수는 베트남에서는 포(pho:퍼)라고 부르며 주로 아침에 먹습니다. 쌀가루를 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