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Gwen, 꿈을 향한 새로운 도전 "새로운 곳으로 모험을 하기 위해 지금 여기, 한국까지 왔어요.” 신촌에 위치한 카페에서 유튜브 ‘SeoulBot’ 채널로 유명한 Gwen씨를 만났다. 첫 만남에도 통통 튀는 그녀의 매력 덕분에 어색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 영상 속에서 볼 수 있었던 Gwen씨의 밝은 에너지는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 주었다. 🔺Gwen씨, 현재 유튜브 ‘SeoulBot’ 채널을 운영 중이다. Gwen씨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다른 대학생들처럼 커피를 즐겨 마시는 21살이에요. 이화여자대학교에 다니고 싶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서울로 왔고 주로 인터넷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며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해요. 몇몇 분들이 알고 계시는 유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