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언어문화 지식나눔 NGO' | 조인어스코리아

보도자료 및 기사/단체 관련 66

[내외뉴스통신] 외국인과 함께 교류하는 문화의장 '경복궁 한복축제' 조인어스코리아에서 개최

▲서울 경복궁과 광화문을 주무대로 한복문화축제를 개최한다.(사진=박수진 기자) [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세계의 언어, 지식나눔 비정부단체(NGO)인 조인어스코리아에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삼일간 서울 경복궁과 광화문을 주무대로 한복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외국인과 내국인이 함께 한복을 입고 모든 의식주와 놀이까지 체험해 보는 행사로 경복궁과 광화문일대의 우리나라 생활에 대해 안내까지 들을 수 있어 매해 개최되고 있다.외국인 학생뿐만 아니라 내국인 학생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어 축제로써 자리매김되어 가고 있다. 조인어스코리아에서는 한국어교육 뿐만 아니라 할로윈행사,보금자리개선, 다문화언어교환교실, 취업,창업 콘서트 등 외국인과 함께하는 축제와 문화운동에 앞장 서고 있다. 9월 22일..

[데일리시큐]“추석명절을 맞아 외국인과 우리나라 한복문화체험으로 즐겨요” 경복궁 한복축제 22일 ~24일 개최

“추석명절을 맞아 외국인과 우리나라 한복문화체험으로 즐겨요” 경복궁 한복축제 22일 ~24일 개최 추석명절의 대체휴일이 인정되면서 추석연휴가 길어지게 되었다.추석명절에 더욱 고향이 그리운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해 내국인학생이 함께 모여 한복을 입고 경복궁과 광화문일대를 함께 돌아보며 한국 문화를 알아보고 문화교류의 장이 마련되어 주목된다. NGO(비정부단체)조인어스코리아세어 주최하는 외국인과의 한복문화체험은 9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진행하는 행사로 경복궁과 광화문 일대에서 축제를 열어 주변의 관광객과 내국인에게도 이목이 집중되는 행사가 되리라 본다. 조인어스코리아는 외국인과 내국인 사이에 언어,지식등을 나누는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한국에 대한 다국어 지식문답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플래폼 비..

[헤럴드경제]서울 공공시설 옥상, 가을 ‘축제의 장’으로 활짝

서울 공공시설 옥상, 가을 ‘축제의 장’으로 활짝기사입력 2017-09-20 06:39|이원율 기자 -서울도서관 등 5곳 축제 공간으로 탈바꿈-공유기업 등 9개사가 16개 프로그램 운영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이번 가을, 서울 공공시설 옥상들이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서울시는 외출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시 공공건물 5곳에서 ‘공유기업ㆍ단체들과 함께하는 옥상축제’가 20일부터 내달 28일까지 펼쳐진다고 밝혔다. 대상 공공건물 5곳은 ▷중구 세종대로 서울도서관 ▷중구 덕수궁길 시립미술관 ▷은평구 연서로 은평공유센터 ▷종로구 청계천로 세운상가 ▷마포구 백범로 서울창업허브 등이다. 참여 공유기업ㆍ단체는 ㈜허밍비 등 모두 9개사로, 모두 16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주관한다. 시가 2012년 ‘공유도시 ..

[아이뉴스24] 조인어스코리아, 외국인 인터뷰 기자단 발족

조인어스코리아, 외국인 인터뷰 기자단 발족기사입력 2017-09-05 13:28 기사원문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공감 댓글 [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다국어 지식 공유 NGO 조인어스코리아는 지난 8월 선발된 그린블루 외국인 인터뷰 기자단 6기가 이달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인터뷰 기자단 활동은 다문화 물결 속에 국내 각계각층의 다양한 현장에 속해 있는 외국인들을 접하고 그들의 생각과 시선으로 대한민국을 살펴봄으로써, 이를 우리 사회에 전파하고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기자단은 대학생 성인 이상 외국어 재능 지원자 가운데 5대 1이 넘는 경쟁을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 됐다. 인터뷰 대상이 되는 외국인은 주로 수도권 거주하는 외국인들로서 단기 체류 관광객부터 외국인 노동자..

[연합뉴스] "외국인과 인터뷰로 소통" 제6기 그린블루 기자단 발족

"외국인과 인터뷰로 소통" 제6기 그린블루 기자단 발족기사입력 2017-09-05 10:02 기사원문좋아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7 댓글 이달부터 본격 활동에 나서는 제6기 그린블루 외국인 인터뷰 기자단이 지난 8월 18일 선발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인어스코리아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내국인과 외국인의 언어·지식 나눔 활동을 펼치는 비정부기구인 조인어스코리아(대표 서용석)는 제6기 그린블루 외국인 인터뷰 기자단이 이달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조인어스코리아는 그동안 '다국어 지식나눔 서포터즈-그린블루'란 이름으로 해마다 외국어 재능자 봉사단원을 선발해 한국 홍보 등의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외국인 인터뷰에 중점을 두어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8월 5대 1이 넘는..

[국민일보] 한울원격평생교육원, 조인어스코리아와 ‘한국어 교원 양성’ 업무협약 체결

한울원격평생교육원, 조인어스코리아와 ‘한국어 교원 양성’ 업무협약 체결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한울원격평생교육원이 조인어스코리아와 ‘한국어 교원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울원격평생교육원 김승범 대표와 조인어스코리아 서용석 대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조인어스코리아는 다국어∙다문화 지식교류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비영리 민간외교단체로, 한울원격평생교육원의 한국어 교원 과정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 및 공동연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한국어 교원 실습생 교류 △질 높은 실습처 제공 △현장실습 내용에 맞는 이론 및 실습교육 △한국어 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 및 공동연구 △다양하고 폭넓은 현장 경험 제공 등이 있다. 한..

[뉴시스]서울시 공유경제 궤도진입…민간참여·제도정비 필요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도시문제 해결 등을 위해 새로 구입하기보다 나눠 쓰는 '공유경제'가 서울에서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이 경제활동이 본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민간 참여 확대와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공유경제'란 물건이나 지식, 공간, 경험 등 개인이 가진 여분의 자원을 온라인을 이용해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경제활동이다. 공유경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나 유휴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비용 절감이나 부가수입을 올릴 수 있게 해준다. 서울연구원 반정화 박사가 최근 발표한 '공유서울은 도시사회 문제 해결 수단-공유기업·시민 주도형 네트워크 구축'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 공유기업은 2013년 37곳에서 2014년 50곳, 2015년 64곳, 지난해 70여곳으로 늘었다. 서..

[양천신문] 우리 동네 공구대여소 어디 있을까?

우리 동네 공구대여소 어디 있을까?양천구 공유촉진 지원 사업 본격 시행 양천구는 오는 6월부터 공유촉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과 공구대여소 사업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4월 공유촉진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했고 총 7개 신청 사업에 대해 공유촉진위원회 및 지방보조금 심의를 거쳐 최종 4개 사업을 선정했다. 보조사업 선정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및 서울시 공유지침에 의거 신청 사업별 내용, 효과, 신청주체의 사업수행 능력 등의 적합여부를 판단 후 결정된다. 4개 선정사업은 다음과 같다. △무료 한국어 교실 및 원어민회화 교실을 운영하는 「열린 언어교실(조인어스코리아)」공간, 재능ㆍ경험 공유 △100일상 용품을 대여하는 「셀프 100일상(신정종합사회복지관)」물건 공유 △특별한 날 상차림 세트를 지..

[국제신문] "처음 입어 본 한복, 어색하지만 정말 예뻐요"

"처음 입어 본 한복, 어색하지만 정말 예뻐요"경성대 재학 베트남 학생 161명, 한복 입고 감천문화마을 탐방 - 사진촬영 초상화 그리기 체험도 26일 오전 11시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한복 차림을 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낯선 풍경에 탄성을 자아냈다. 경성대에 다니는 베트남 출신 161명은 부산의 역사가 담긴 골목길을 걸으며 한국의 역사를 공부했다. 26일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에서 열린 한복문화축제에 참가한 베트남 출신 유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순용 선임기자 seosy@kookje.co.kr이날 행사는 외국인의 언어·지식 나눔 활동을 주선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조인어스코리아가 마련한 '한복문화축제'이다. 한복문화축제는 서울시 공유체험사업으로 2년째 서울 북촌한옥마을과 경복궁에서..

[매일일보] 양천구, 공유촉진 공모 선정사업 - 공구 대여소 확대

양천구, 공유촉진 공모 선정사업 - 공구 대여소 확대 양천구는 6월부터 공유촉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과 공구대여소 사업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신월종합복지관 공구대.[매일일보 백중현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6월부터 공유촉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과 공구대여소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4월 공유촉진 지원사업 공모를 실한 결과 7개 신청 사업에 대해 공유촉진위원회 및 지방보조금 심의를 거쳐 최종 4개 사업을 선정했다. 보조사업 선정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및 서울시 공유지침에 의거 신청 사업별 내용, 효과, 신청주체의 사업수행 능력 등의 적합여부를 판단 후 결정된다.4개 선정사업은 다음과 같다. △무료 한국어 교실 및 원어민회화 교실을 운영하는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