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태국 대사 (키티퐁 라 나농;Kittiphong NA RANONG) 태국은 물과 같은 나라 다문화 및 노동자 인권관련 박근혜 정부에 기대 드러내 2012년 12월의 말미, 2013년의 새로운 해가 밝아오기 전 조인어스코리아의 김선정, 김나연 태국어 조커는 주한 태국 키티퐁 라 나농(Kittiphong NA RANONG) 대사를 만나 2012년의 마지막 인터뷰를 가졌다. 한국에 대한 첫 인상을 한마디로 열정적인 국가라 칭한 그는, 우리나라가 갖은 한국전쟁이후 오늘과 같은 산업신화를 이룬 데 대해 그 열정과 부지런함을 본받고 싶은 나라라 밝혔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급한 성격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 것은 보완해야 할 점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태국과 한국의 관계는 고대 조선 태조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