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6)
마운트 망가뉘
안녕하세요 조인어스코리아 기자단 활동 중인 김승훈입니다^^. 저는 지금 새로 지역을 옮겨 마운트 망가누이라는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옮기느랴~ 일자리 구하느랴~ 참 정신없이 보냈네요. 지금에야 여유가 생겨 기사를 다시 쓰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활동 못한 만큼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마운트 망가누이 지역은 뉴질랜드에서 손꼽히는 관광지입니다^^! 산이 바다와 바로 접해있기 때문에,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으며, 도시전경도 한 눈에 볼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습니다. 또한 이 곳은 서핑으로 유명한 곳으로 서핑애호가들이 많이 찾습니다. 실제로 길을 지나다니면 한 팔에 서핑보드를 들고 가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Hi Long time no see. I`m Seunghun Kim who doing press corps of Joinus Korea. Recently, I had moved to Mount Maunganui from Auckland so I`m here Mount Maunganui. I felt confuse during this process, because I did move new palace and looked for a new job. so I couldn`t concentrate doing post article. But I`m going to do it diligently from now. Mount Maunganui is best of hot place in New zealand. You can see wide sea and city panorama well because mountain is located near sea. So many tourists come to there. Also, here is famous place where is surfing so many surfer came to Mount Maunganui. Actually, we can see many surfer who is carrying a board at the street easily.
산에 올라가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왕복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지 않고, 가는 동안도 볼거리가 많아 충분히 즐기면서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에는 많은 양떼와 야생 토끼를 볼 수 있으며, 나무들이 있어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올라가는 동안 정말 자연과 한 몸이 된 것 같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Climbing mountain is not difficult. For climbing mountain, we can enjoy that because there are many attraction. we can see a flock of sheep and wild rabbits in way climbing, and there are many trees so we can feel cool. Also, we can have feeling good.
산뿐만 아니라 바로 앞에 있는 바다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특히 해질녘 하늘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보라색 빛으로 물들어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합니다.
제가 2주간 느낀 마운트 망가누이는 정말 뉴질랜드다운 곳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뉴질랜드 사람들도 진정한 뉴질랜드는 시골이라고 말합니다.
I felt that The Mount Maunganui seems true New zealand . Actually, New zealand people tell me that true New zealand is country.
만약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저는 마운트 망가누이를 추천합니다^^
If you have plan that going to New zealand, I recommend Mount-Maunganui.
|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중인 대학생 김승훈입니다. 이 곳에서의 생활은 하루하루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워킹홀리데이 1년을 보내면서 뉴질랜드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리고 싶습니다. 현재까지 제가 느낀 뉴질랜드는 정말로 휴머니티가 가득한 사랑스러운 곳입니다. 그래서 제가 뉴질랜드의 정보를 많이 알려 독자가 이 좋은 곳을 여행이든 어학연수든 워킹홀리데이든 꼭 한번은 들리게 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꾸밈없는 사랑이 가득하고 여유가 있는 곳! 뉴질랜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조이누리 기자단 김승훈님에게 글남기기: 바로가기 |
"다국어&다문화 지식공유/교류 커뮤니티" 운영 IT NGO
MULTILINGUAL KNOWLEDGE EXCHANGE & SHARING COMMUNITY
조인어스코리아는 국내 최대 29개 ‘국경 없는 언어문화 지식교류활동가’(JOKOER)를 회원으로 하는 NGO로써,
지식을 통해 세계인과 교류하는 다국어&다문화 지식허브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순수 비영리 민간외교 단체 입니다.
'프로그램 소식 > 조이누리 기자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이누리 기자단] ⑦ Musee d' Orsay - 예유나 (0) | 2014.09.19 |
---|---|
[조이누리기자단] 채지은 - ② 미국의 다문화 정책 변화와 우리가 가야 할 길 (2) | 2014.09.19 |
[조이누리기자단] 이유정 - ① 세계 여러 나라의 민족의상 (0) | 2014.09.17 |
[조이누리기자단] 임서현 - 세계 이색 직업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0) | 2014.09.17 |
[조이누리기자단] 오지오 - ③ 세계의 리더와 리더십 – 무리뉴의 리더십 (0) | 2014.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