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에서는 '더나은 세상을 만드는' 가치를 만드는 기업이 시장을 선도한다고 합니다. 또한 그다지 머지않은 2030년 앨빈 토플러는 미래기업의 절반은 비영리단체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며 아래와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토플러 협회(Toffler Associates)' 소속 미래학자들이 앨빈 토플러의 저서 '미래의 충격' 출판 40주년을 맞아 '40년 뒤 일어날 40가지 (40 for The Next 40)' 라는 제목의 미래 전망 보고서를 내놨다. '40년 뒤 일어날 40가지' 전망 보고서에서 아래와 같이 전망하고 있다. "브라질, 중국, 인도의 경제는 미국과 유럽의 영향권에서 차차 벗어나며, 초국가적 성격의 NGO·종교단체·사기업 등 비국가 단체들의 힘이 국가 권력을 넘어서게 돼 궁극적으로는 20세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