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동계 7기 인턴 Nadia, Wind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2017 동계 인턴십 7기로 활동하게 된 Wind (한승현)입니다. 현대 사회는 다문화,다국어 사회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은 현재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이 변화하였지만 여러 사람들이 아직까지 외국인에 익숙하지 않아 거리감을 두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한국을 찾아오는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와 문화에 관심이 있으며 다른 외국인들보다 한국에 대해 보다 좋은 인식을 가지고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와 같은 외국인들에게 언어장벽으로 부딫쳐 곤란해하는 외국인들을 돕고싶은 마음이 커서 동계 인턴쉽7기에 지원을 하였고 좋은 기회로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을 찾아오거나 관심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