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이 남아있던 채로 흩어진 인턴들 한국어 교실의 의의를 되새기고 다시 의지를 되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한국어 교실에서 직접 활동하는 봉사자들의 진솔한 인터뷰까지! 인턴일기 3화를 통해 우리의 진심이 쪼끔이나마 전달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On previous episode, interns conflicted without any solutions behind. Can they actually bring themselves together and seek the meaning of Korean class? You also can check candid interviews from REAL volunteers! This episode will give you an ins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