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중인 대학생 김승훈입니다. 이 곳에서의 생활은 하루하루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워킹홀리데이 1년을 보내면서 뉴질랜드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리고 싶습니다. 현재까지 제가 느낀 뉴질랜드는 정말로 휴머니티가 가득한 사랑스러운 곳입니다. 그래서 제가 뉴질랜드의 정보를 많이 알려 독자가 이 좋은 곳을 여행이든 어학연수든 워킹홀리데이든 꼭 한번은 들리게 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꾸밈없는 사랑이 가득하고 여유가 있는 곳! 뉴질랜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조이누리 기자단 김승훈님에게 글남기기: 바로가기 마운트이든 안녕하세요. 승훈이의 뉴질랜드의 2번째 이야기입니다.^^ 벌써 이곳에 온지 3주가 되가고 있는데요. 영어공부도하고 뉴질랜드의 전반적인 생활에 적응하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