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많은 곳이라면 어디에나 가는 조코군이 오늘 찾은 첫번째 방문지는 강동구 명성교회입니다. 역시 규모가 ㄷㄷㄷ 국제교 담당 목사님께서도 취지에 적극 공감하시어, 조코군의 홍보를 약속해주셨습니다. 바쁜 와중이라 곧바로 다음 장소로 ㄱㄱㅆ~~~ 그다음은 한영외고,마침 중간고사가 한창이어서 선생님들이 잔뜩 긴장하신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시험감독중인 담당 선생님을 직접 뵙지는 못하고 다른 선생님께 조코에 대해 설명하고 서둘러 이동했습니다. ^^ 그다음 외고로써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대원외고 ^^를 빼놓을 수 없지요~~ 다행히도 대원외고는 시험 중이 아닌 듯 했습니다 ^^ 휴~~~~ 조인어스코리아에 활동 중인 조커 중에는 이미 대원외고와 한영외고 출신 봉사자가 많은데요, 이번 기회로 더욱 많은 언어재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