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분들의 인터뷰를 갖게 되었습니다. 바로 우리 내부 조인어스코리아의 웹개발 중 백엔드(backend)를 맡고 있는 두 사람인데요, 다국어 언어문화 NGO의 팀원답게 외국인 개발자랍니다. ^^ 그동안 조인어스코리아의 웹을 개발하기 위해 2년 간 무려 8명의 웹개발자가 거쳐갔었는데요, 기나긴 고난의 여정에 종지부를 찍어준 소중한 팀원입니다.^^ 그 자칭 '조인어스월드의 아버지'(!)라고 불리울 수 있는 이 두 명의 대답을 들어봅니다. ^^ 탄팜(영문명 Jacky)와 푸엉 (Phuong) 커플 노노, 둘은 각자 약혼자가 있답니다. 개인적인 소개부터 부탁드리자면~~ ? 안녕하세요, 저희는 웹소프트웨어 관련 석사학위를 따기 위해 한국에 오게 된 베트남 학생들입니다. 이번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