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는 세계화의 다른 이름' - 출처: JTBC 비정상회담 부족한 산업인력의 대체를 위해 소위 '다문화'로 촉발된 외국인의 유입이 급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한국 사회는 더 이상 단일민족이라는 말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당장 문 앞을 나가자마자 우리는 외국인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외국인들을 우리 사회의 이웃이자, 친구로 사회구성원으로 인정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외국인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언어적인 소통 문제로 이는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인어스코리아는 이들의 겪는 언어적인 소통을 단순한 번역의 차원이 아닌, 다국어 지식 나눔 플랫폼을 통해 지식을 매개로 개인과 개인을 이어주는 민간외교활동으로 풀어가려 합니다. 미래사회는 융합을 통한 창조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