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를 마무리하고 각 팀의 팀장님들께서팀명과 팀의 방향 그리고 활동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팀마다 개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마구 넘치더군요~!^^ 모두 즐거워 하는 모습! 이 때의 분위기가 전달 되나요? 홍보단 분들 완전 집중해서 경청중~ 너무나 멋지고 알찬 홍보단 분들의 발표에 모두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시간은 팀원들이 친목을 다지며 서로를 알아가고 팀을 자신의 손으로 하나하나 꾸려나가는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다음으로 서용석 상임이사님께서 마지막을 장식해 주셨습니다! 아! 여기가 빵하고 터지는 사건지점이네요~! 그건 바로 상임이사님의 닉네임을 디오! 라고 소개하시니모두가 빵!!하고 터지는 순간이였습니다~^^하지만! 디오는 20여년 전 부터 사용하셨다는 사실~따라했다는 오해는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