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공유촉진 공모 선정사업 - 공구 대여소 확대 양천구는 6월부터 공유촉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과 공구대여소 사업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신월종합복지관 공구대.[매일일보 백중현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6월부터 공유촉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과 공구대여소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4월 공유촉진 지원사업 공모를 실한 결과 7개 신청 사업에 대해 공유촉진위원회 및 지방보조금 심의를 거쳐 최종 4개 사업을 선정했다. 보조사업 선정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및 서울시 공유지침에 의거 신청 사업별 내용, 효과, 신청주체의 사업수행 능력 등의 적합여부를 판단 후 결정된다.4개 선정사업은 다음과 같다. △무료 한국어 교실 및 원어민회화 교실을 운영하는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