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하계 인턴쉽 (10기) 알록, 예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인어스코리아 인턴쉽 왈가닥 10기 알록, 이예지입니다~!! (^o^)

6월 말부터 활동하게 된 우리 귀염둥이 조인어스코리아 인턴 10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인어스 코리아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_<

저는 조인어스 코리아 인턴십 10기 활동자 '예지'입니다!

저는 제 자신을 짱구라고 표현하곤 하는데요. 워낙에 호기심이 많다보니까 이것저것 참견하는 것도 좋아하고

그러다보니 관심분야가 굉장히 넓어져 고민에빠져 있답니다~! (갑작스러운 근황 고민 소개)

그래도 꿋꿋하게 요새 많이 하는 고민을 갑자기 설명해보자면,

전공은 경영학과인데 부전공으로 IT계열의 프로그래밍과목을 수강하고 있고, 가장 오래한 대외활동은 연극이지만 

관심분야는 스펙트럼이 넓디 넓다는 마케팅 분야여서 취업준비를 앞두고 혼란에 빠졌답니다 ^0^ (주저리주저리)

이번 조인어스코리아 인턴십 역시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이곳까지 오게되었어요!

처음엔 무작정 호기심만 내세우고 대책없이 여러 활동을 하는건 아닐까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조인어스코리아 인턴십 활동을 하며 무엇이든 도전하면 얻는 것이 있다는 걸 깨달아가는 중이예요.

여러분도 혹시 이 분야에 관심이 생겼는데 이만큼의 시간을 투자해도 되는걸까 망설여진다면

'일단 도전하고 보세요!' 

고민하는 시간에 일단 도전부터하고 살아왔던 저는, 요새 제 발자국들을 뒤돌아보며 생각보다 얻은 것과 남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으니까요!

남은 인턴 기간 동안 제 자신뿐만 아니라 조인어스 코리아에도 좋은 영향을 끼쳐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제 이번 활동 목표입니다!

앞으로 조코 곳곳에 남겨질 알록과 저의 흔적들을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서로 소개하기_ 알록이 본 예지

예지를 조인어스코리아 캐릭터에 비유하면 ? 

알록: 흠흠.... 글쎄요, 예지는 어픈스 같아요.

어픈스는?!

예지는 어픈스처럼 장난끼가 많아요. 인턴 시작하기 전 카페에 올라온 자기소개 글을 봤는데 자신의 꿈이나 좌우명이 엄청 진지했어요. 그래서 어른스럽고 차분한 이미지를 생각하고 예지를 만났는데 실제로는 쾌활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더라고요. 게다가 저번에 예지랑 엽사 배틀을 했는데 엽사 마스터라고 자부하던 제가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흑흑) 세상에 마상에 재미있는 엽사가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다채로운 엽사만큼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많은 예지가 있어 인턴 생활이 더욱 더 활기차지고 즐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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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2018 하계 인턴 10기 알록입니다. ‘알록’이란 이름은 세상을 다채로운 색깔이 가득한 알록달록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미로 알록달록의 앞글자를 따서 만들었어요.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 모여 아름다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간단한 인사말과 바디랭귀지로 외국인 친구와 하루 종일 수다 떨기입니다. 서로 다른 문화의 사람들이 모여 한마음으로 웃는 일이 저를 기쁘게 합니다. 풀어진 분위기 속에서 해당 문화를 잘 알 수 있고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가 조인어스코리아에 지원한 이유는 더 많은 사람들을 알아가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제가 직접 만나는 사람들의 숫자는 한계가 있기에 저의 발이 닿을 수 없는 구석구석까지 조인어스코리아를 통해 도달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한번 뭔가에 꽂히면 열성적인 덕후가 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3년 째 맘스터치 싸이버거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고 어제도 점심에 싸이버거를 먹었답니다. 요즘에는 우리 조인어스코리아를 활성화시킬 방안을 생각하는데 빠져버렸어요. SNS 콘텐츠 제작, 조인어스월드와 조인어스코리아의 여러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있으니 기대 많이많이 해주세요. 

앞으로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외국인 친구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만나요!!

서로 소개하기_ 예지가 본 알록

알록을 조인어스코리아 캐릭터에 비유하면 ? 

 

"프리터!"

제가 본 알록은 프리터와 가까운 것 같아요!

아, 여기서 '프리터'는 누구인지 모르실 분들을 위해 잠시 소개하자면 !

'프리터'는 사랑스러운 조코 캐릭터 중 한 친구예요!

알록은 프리터와 공감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굉장히 닮았다고 느꼈어요.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방의 말에 항상 귀기울이고 정성가득한 리액션을 해주곤 하거든요.

그리고 웃음이 참 많은 알록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아 막막한 상황에서도 할 수 있다며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준답니다.

정말 귀염둥이 10기 인턴들이네요. ( ͡° ͜ʖ ͡°) 앞으로의 알록, 예지의 활동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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