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 Climbing? No! Easy Trekking Yes! in Seoul


대원국제중학교 3학년 Europe반 오지오


 




 

 서울에서 지하철을 이용해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산들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지하철역에서부터 산 정상까지 왕복 1시간~3시간이면 산행을 마칠 수 있으며 산이 험준하거나 높지 않아 산행 초보자들도  누구나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산들입니다.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도심의  아스팔트를 벗어나 흙 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며 그 동안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산행을 다녀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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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계산


서울시 서초구 남쪽에 위치한 산으로 성남시와 과천시 그리고 의왕시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주봉인 망경대(618m)를 비롯하여 매봉(582.5m), 이수봉(545m), 옥녀봉(375m) 등의 여러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옥녀봉까지 다녀오는 코스를 추천하며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에서 2번출구로 나오면 됩니다. 원터골입구에서 옥녀봉까지는 왕복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진달래 능선이 있어 봄에 산행하면 더욱 아름다운 청계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청계산 

진달래 능선

옥녀봉 





 


2. 대모산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과 일원동에 위치한 산으로 지하철 3호선 수서역 6번 출구로 나오면 가깝습니다. 대모산은 해발 293m의 산으로 비교적 완만하여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올라갈 때는 능선을 따라 대모산 정상까지 오르는 등산코스로, 내려올 때는 서울둘레길을 따라 불국사~실로암약수터~쌍봉약수터~수서역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2시간 30분~3시간이 소요됩니다. 대모산 정상에는 1910년 서울지역의 토지 조사사업을 위해 설치한 8개의 삼각점 중 하나가 있습니다.      









대모산 

대모산 불국사

    대모산 정상 삼각점 



 




3. 아차산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해 있으며 5호선 아차산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됩니다. 해발 287m의 산으로 아차산역에서 아차산 정상인 제 4보루까지 왕복 2시간 정도 소요되는 코스로 가족끼리 가벼운 산행으로 적합한 산입니다. 고구려 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진 보루 유적이 있으며, 고구려 온달장군이 신라와의 전투 중 아차산성에서 전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차산의 정상과 용마산의 정상이 능선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20~30분이면 용마산 정상에도 오를 수 있어 아차산 제 4보루에서 용마산 정상까지 갔다가 대원외국어고등학교로 내려오는 것도 추천하고 싶은 코스입니다. 아차산역~아차산입구~고구려정~아차산 정상~용마산 정상~대원외국어고등학교까지는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고구려정 

아차산 정상 제4보루

아차산 정상에서 바라본 서울시 




 


4. 용마산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해 있으며 버스를 타고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앞에서 하차하거나 지하철 5호선 중곡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됩니다. 해발 348m의 산으로 중곡역~뻥튀기골입구~팔각정~용마봉까지는 왕복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대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출발하여 대원외국어고등학교로 내려와도 됩니다. 용마산은 산행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진 않지만 흙산이 아닌 돌산이고 계단이 많으며 경사가 급한 로프길도 이어져 있어 만만하게 볼 산은 아닌 듯 합니다. 다른 산들에 비해서 초보자들에게는 힘들 수도 있는 산입니다. 특히 하산할 때 암사면이 가파른 곳이 많아 미끄럼 방지를 위해 장갑과 등산화 착용을 권합니다.        










팔각정

용마산 오르는 길

용마산 정





 

5. 우면산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해 있으며 3호선 남부터미널역 4-2번 출구로 나오면 됩니다. 남부터미널역에서 산 정상인 소망탑까지는 왕복 1시간~1시간 20분이 소요되는데 우면산 둘레길을 따라 오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해발 293m의 산으로 산모양이 소가 졸고 있는 모양이라고 하여 우면산이라 이름 붙일 만큼 매우 평탄하고 산행길이 짧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산입니다. 특히 둘레길은 등산로라기 보다 산책로의 느낌이 강하여 촉촉한 흙 길을 밟으며 상쾌하고 호젓한 숲길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내려오면서 대성사와 예술의 전당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우면산 등산로 

우면산 정상 소망탑

우면산 정상에서 바라본 서울시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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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국어 지식나눔 NGO 조인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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