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인어스코리아 제공)


서울시 언어문화 공유단체 조인어스 코리아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열린한국어교실’이 2주년을 맞았다고 4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마다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외국인에게 무료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수업 뿐만이 아니라 한복축제, 지역문화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넓혀가고 있다.

처음 2명으로 시작한 열린한국어교실은 라오스 대사관 부인을 비롯 다양한 계층의 외국인 학생들이 거쳐가며, 어느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남미부터 북미. 유럽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조인어스코리아 제공)
(사진=조인어스코리아 제공)

참여자인 선생님 봉사자는 그간 17명으로 늘었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나이대도 다양하다. 현재는 현직 교사나 한국어교원자격을 갖춘 봉사자를 중심으로 참여 중이다.

현재 등록한 외국인은 270명을 넘어서 입문반부터 초·중급반, 고급반까지 5개 반으로 늘었다.

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임 후 초창기부터 교사로 참여하고 있는 이길숙 봉사자는 "앞으로 좀더 안락한 환경에서 선생님들과 외국인 학생들이 도움을 주고 받으며 열심히 공부해 좋은 인상을 갖고 본국에 돌아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말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기사 원문: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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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국어 지식나눔 NGO 조인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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