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종로 관광문화정보 다국어(번역)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역사, 음식점, 문화시설, 숙박시설, 관광안내도, 69개 공공기관 등 관내 정보를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0개국 언어로 번역해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 시스템(guide.jongno.go.kr)에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역사 메뉴에서 경복궁·경희궁·덕수궁·창경궁·창덕궁 5대 궁궐과 한양도성·종묘 등 유적 정보는 물론이고 인사동 정보도 검색해 한눈에 볼 수 있다. 음식점 메뉴에서는 관내 모범음식점의 주소와 연락처, 메뉴, 영업시간, 예약, 배달, 주차 등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쿠폰이 등록돼 있는 음식점에서는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문화시설 메뉴에 공연장과 기념관·미술관·박물관·도서관 등에 대한 정보를, 숙박시설 메뉴에는 한옥체험살이와 관광호텔·호스텔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중 숙박시설 메뉴에 전화 걸기 기능이 있어 원하는 숙박시설에 바로 전화할 수 있다. 관광안내도 메뉴에서는 관광지도와 안내도를 내려 받을 수 있다. 특히 역사 메뉴와 숙박시설 메뉴는 주소와 지도 서비스를 연계해 원하는 곳의 위치 정보를 확인하고 찾아갈 수 있게 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외국어를 잘 구사하지 못하는 상인들이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업소 홍보는 물론 매출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종로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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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주무관, 학생, 일반인 2박3일 합숙하며 제작"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다문화가족과 이주민들을 위한 정보를 한 눈에 모아놓은 포털사이트 '다누리'를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를 이용해 쉽게 볼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이 나왔다.

다누리 사이트를 운영하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다누리 앱을 최근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고 1일 전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양쪽 기반으로 모두 개발돼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 앱에는 기존에 다누리 사이트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정보들이 압축적으로 담겨 있다. 무엇보다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 크메르어, 몽골어, 러시아어, 일본어, 태국어 등10개 언어로 변환해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여성가족부가 2008년부터 분기별로 발간한 다문화 웹진 '레인보플러스'와 6개 부처가 합동으로 제작한 한국생활가이드북도 내려받아 볼 수 있다. 

이 웹진에는 운전면허 취득 정보나 국적법 개정 내용, 다문화 복지 서비스 등 다문화가족에게 유용한 정보들이 망라돼 있고,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관한 정보도 한 번의 터치로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사는 지역을 선택하면 가까운 센터의 주소와 연락처가 나오고 전화기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센터로 바로 연결된다. 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능도 제공된다.

또 긴급연락처 안내 메뉴를 통해 이주여성긴급지원, 화재, 응급, 범죄신고 등을 한 번에 할 수도 있다.

이 앱은 사용하기 쉽다는 것 외에 개발자들의 순수한 열정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주목된다.

지난 8월 여성가족부와 SK이노베이션이 주최한 '여성·청소년·가족 행복 모바일 앱 개발대회'에서 여가부 다문화가족지원과 오동훈 주무관이 낸 아이디어가 우수상을 받으며 앱 개발이 시작됐다.

오 주무관은 앱 개발 취지에 공감한 네 명의 다른 학생·일반인 참가자들을 모아 팀을 꾸렸고, 지난 10월 이들과 함께 2박3일간 합숙하며 앱을 만들었다.

오 주무관은 "다문화가족 지원 업무를 1년 반 정도 하면서 이주민들과 외국인들이 기존의 정보를 좀 더 쉽게 이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앱 개발에 나섰다"며 "인터넷 사이트는 PC를 이용해야 하는 한계가 있지만, 모바일 앱은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데 착안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복지 공무원으로서 여러 현장을 다니다 보니 이주민들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그들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는데, 이 앱이 널리 알려져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67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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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지식과 재능을 다른 사람과 기꺼이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일을 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CC코리아)는 10월25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시내 곳곳에서 ‘공유위크’를 진행한다.

공유위크는 공유 정신을 주고받는 일종의 ‘공유’ 벼룩시장이다. 자신이 가진 물건을 내놓고 판매하는 벼룩시장처럼 공유위크에서는 다양한 기업이 자신들의 공유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위해 CC코리아는 서울시 지정 공유기업과 손잡았다. 문화로놀이짱, 스페이스노아, 풀뿌리재단, 위즈돔, 조인어스코리아, 서울시 청년일자리허브, 프로젝트노아, 집밥, 쏘카, 유스보이스 드이 모여 서로의 서비스를 사람들과 나눈다.

이들 참여 기업은 댓가를 바라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들이 준비한 공유 행사에 사람들이 참여해 공유의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다는 목적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쏘카’는 주택가나 대중교통 환승이 쉬운 곳에서 필요한 시간만큼 자동차를 빌릴 수 있는 ‘자동차 공유’ 서비스를, ‘집밥’은 야채시장이나 청과점에서 팔수는 없지만 요리는 할 수 있는 재료를 모아 홍대에서 카레를 만드는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사람들이 ‘공유’에 대한 생각의 문턱을 조금 낮췄으면 좋겠습니다. 쏘카나 집밥의 서비스를 한번이라도 이용해보시면 공유가 얼마나 쉬운지 아실거에요.”

이번 공유위크 행사를 기획한 강현숙 CC코리아 상근 활동가는 ‘공유’에 대해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이 공유를 어렵게 여긴다 . 자신이 갖고 있는 무언가를 목적 없이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그런 활동을 하는 사람은 자신과 상관없는 사람으로 우러러 본다고 할까.

“꼭 제품, 사물만 공유하는 건 아닙니다. 지식이나 경험도 얼마든지 공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안쓰는 방을 공유하는 ‘에어비앤비’란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누구나 맘만 먹으면 쉽게 할 수 있는 게 바로 ‘공유’입니다.”

CC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일부러 ‘공유’라는 단어에 한계를 두지 않았다. 행사 주제를 ‘공유’로 정한 다음 관련되는 모든 활동을 행사에 포함했다. 그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자신의 그림 그리기 경험을 나누고 싶다고, 바느질 잘하는 사람이 바느질 잘하는 법을 알리겠노라고 나섰다.

“공유위크는 ‘공유는 의미있는 활동입니다. 가치있는 활동입니다. 여러분 모두 공유하세요’라는 개념을 머릿속에 주입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뭐랄까요. 그냥 ‘공유 해보니 이런게 좋구나’를 마음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자리랄까요. 많은 사람들이 공유위크 기간 동안 공유를 체험하고 ‘공유가 이렇게 쉽구나~’라는 걸 사람들이 느끼고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CC코리아는 이번 공유위크 행사기간 동안 ‘공유본색’이란 컨퍼런스를 준비했다. 송호준 작가와 같이 평소 공유활동을 활발히 하는 사람을 불러 ‘공유를 왜 해야하는가’란 주제로 얘기를 주고받는 자리다. 그외 공유위크 기간 동안 이뤄지는 공유활동은 ‘공유위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글: http://www.bloter.net/archives/16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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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서울시를 공유도시로 만들겠다는 선언을 한 적이 있지요.

 

 이 선언을 구체화하는 조치들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사실 다른 사람과 물건.공간.정보 등을 함께 나누어 활용하고 싶지만 도대체 어디에서 어떻게 누구와 해야 할지 모르지요.

 

 이제 서울시가 이런 공유를 전문으로 하는 단체나 기업을 지정을 해서 시민 여러분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

 

민간 공유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한 27개의 공유단체나 기업들은 물건의 공유는 물론이고 공간공유, 지식.재능 공유 등 3가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곳 중에 '프라미스'는 교회 건축 관련 기업인데요.

 

 교회네트워크를 이용해 교회의 유휴공간을 예식공간, 카페, 도서관, 주차장 등으로 활용한답니다.

 

 사실 교회는 주로 일요일만 쓰고 나머지는 여유가 있잖아요.

 

 'Fair Space'는 공간컨설팅을 제안하는 기업으로서 룸메이트, 공동작업실의 유휴공간을 확보해 공간정보를 시민에게 제안하구요.

페어스페이스3

 

 아동의류 공유분야는 온라인상에서 유아 및 아동의류, 잡화를 제공자와 사용자가 교류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주)키플이 선정됐구요.

키플

 

 

 

자동차를 나누는 (주)한국카쉐어링, 현지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체험을 가이드하는 (주)마이리얼트립, 의류를 공유하는 열린옷장, 재능을 공유하는 조인어스코리아 등이 지정됐답니다. 하트3

 

 

 

bg_carshareinfo01

 

 

아울러 공유활동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서울 공유 허브'를 운영할 기업으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코리아가 지정이 되었습니다.

 

 '서울공유허브'는 금년 6월부터 개별공유기업이나 단체들의 플랫폼을 한 곳에 모아 시민들에게 공유참여 방법을 온라인으로 안내하고 국내외 공유관련 자료의 축적 뉴스 제공, 공유단체.공유기업간의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CCL

 

 

이제 서울은 소유의 문화에서 공유의 문화로 전환될 것입니다.

 

 18일 목요일에는 공유경제한마당을 개최하여 공유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한답니다.

 

 공유도시, 새로운 사회적 실험에 시민여러분, 많이 참여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원글: http://mayor.seoul.go.kr/archives/14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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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차문제도 공유를 통해 해결 모색
 
박광원 기자
서울시는 ‘공유’를 통해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유단체․기업 지정 및 공유 촉진 사업비 지원」2차 공모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지난 4월, 제1차 공모사업을 통해 27개 공유단체․기업을 지정하였고, 이중 12개 기업에 대해서는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였다. 지원을 받은 단체․기업 중 일부 기업은 최근 전 세계적인 공유경제 확산 분위기와 맞물려 급속히 성장해 나가고 있다.

30분 단위로 차를 빌려 쓰는 쏘카․그린카는 시내 292개소에서 486대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으며, 15주 만에 하루 평균 363명에서 503명으로 이용자가 증가하였다.

빈 방을 공유하는 ‘코자자’는 공유기업으로 지정된 후 방이 1,500개에서 2,000개로 증가하였으며, 주거공간을 공유하는 우주는 올 2월에 1개소, 4명 입주에서 현재 5개소, 20명 입주로 늘어났으며 대기자수가 230명에 달한다.

또한 개인 간의 경험을 공유하는 ‘위즈돔’, 아동 의류를 공유하는 ‘키플’, 정장을 공유하는 ‘열린옷장’ 등도 최근 사회적인 흐름과 맞물려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2차「공유단체․기업」 지정 및 공유 촉진 사업비 지원 >

이번 2차 공모기간은 6.14(금)~ 7.14(일)이며,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공유단체․기업은 사업비 지원을 신청하거나,「공유단체․기업」지정만 신청할 수 있다.

공유단체․기업」으로 지정될 경우 서울특별시장 명의 지정서를 발급하고, BI 사용권 부여 및 홍보, 행․재정적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공유 촉진 사업비는 총 2억원으로 주차장 공유를 위한 지정공모에 1억5천만원, 물건, 재능, 공간, 경험, 시간 등 자유공모에 5천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주차장 공유 지정공모 사업비는 자치구 5천만원, 단체․기업 3천만원 이내로 나눠 지원하고, 자유공모는 개별 단체・기업당 2천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주차장 공유’공모 추진 >

과거에 비해 서울시 전체 주차장 확보율(120.6%)과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99.1%)은 높아졌지만, 아직도 다세대․다가구 밀집지역, 전통시장, 상가 등은 높은 주차수요로 불편함을 겪고 있다. '12년에는 연간 270만건의 불법주정차가 적발되는 등 주차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시 전체 행정동 424개동 중 주택가 주자창확보율이 70% 미만인 동이 106개동(25%)으로 나타나 지역간 불균형도 심한 것이 현실이다.

서울시는 현장에서 주차행정을 맡고 있는 자치구가 직접 주차장 공유 정책을 개발․추진할 수 있도록 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새로운 방법으로 주차장 공유를 실현할 수 있는 계획 또는 기존의 정책을 확대․발전시켜 공유를 확산할 수 있는 사업계획이다.

자치구는 산하 시설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추진하거나, 민간기업과의 협력사업 형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자치구 공모사업은 실행가능성, 주민 참여도 등을 고려하여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성과분석 후, 우수사례를 전 자치구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민간부문에서 공유를 통해 주차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와 기술을 갖고 있는 공유단체․기업에 대해서도 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지원한다.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사업비는 3천만원 이내이며, 주차 관련 설비, 주차 공유사업 관련 홍보․마케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역사회에서 민간이나 공공부문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차장을 함께 나눠 쓰는 주차장 공유는 주차난 해소는 물론 주차장 조성 관련 예산 절감, 주민의 공동체의식 회복 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공모 사업계획, 서류작성방법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6월 21일(금) 오전 10시부터 서울시청 신청사 2층 공용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시 공모전은 홈페이지 와우서울(wow.seoul.g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서울시 공유촉진위원,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예비심사와 공유촉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유단체․기업 지정 및 사업비 지원 대상 단체․기업, 자치구를 7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와우서울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울시 다산콜센터(☎120) 또는 사회혁신담당관(☎2133-6308)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서울시는 '12년 9월 「공유도시 서울」을 선언하고 공유 촉진 조례 제정, 공유촉진위원회 운영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금년 6월 말경에는 공유 관련 자료와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사이트 「공유허브」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조인동 서울시 서울혁신기획관은 “공유는 현대사회의 경제, 사회, 환경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사람들 간의 관계망을 되살리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주택가 주차문제로 발생하는 이웃간 분쟁도 공유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유단체․공유기업 지정 현황

연번

기 관 명

업종

1

(사)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공유허브

2

㈜한국카쉐어링

자동차 공유

3

㈜소셜나눔

물건 공유

4

프라미스, 월간교회건축, 처치플러스웨딩 (컨소시엄)

공간 공유

5

㈜페어스페이스

공간 공유

6

㈜씨씨파트너스(비앤비히어로)

도시민박

7

(주)에시즈글로벌(한인텔)

도시민박

8

㈜터크앤컴퍼니(헬로마켓)

물건․공간 공유

9

(주)에스앤지유나이티드

도시민박

10

㈜ 한국데이타하우스(N마켓)

물건․공간 공유

11

(주)코자자

도시민박

12

㈜키플

아동의류 공유

13

㈜마이리얼트립

여행체험 공유

14

북피알미디어(책읽는 지하철)

지식 공유

15

일상예술창작 센터

작업장 공유

16

제이픽스(빌리)

물건 공유

17

(주)쏘카

자동차 공유

18

(주)피제이티옥(WOOZOO)

주거공간 공유

19

㈜떠블유컴퍼니(원더렌드)

물건 공유

20

(주)위시켓

취업정보 공유

21

㈜플레이플래닛(playplanet)

여행체험 공유

22

(주)그린아워캠퍼스(빌리지)

물건 공유

23

(사)한국라보서울지부

도시민박

24

(주)라이프브릿지그룹(위즈돔)

지식공유

25

문화로놀이짱

작업장 공유

26

열린옷장

의류 공유

27

조인어스코리아

재능 공유


http://www.ejanews.co.kr/sub_read.html?uid=69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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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공유경제 본격화" 공유단체 및 기업 27개소 지정
공유 활동 촉진 및 지원하기위해
2013년 04월 15일 (월) 11:55:08 김용현 기자 9585kyh@hanmail.net
[서울=코리아프러스] 김용현 기자 =서울시는 민간 공유 활동을 촉진․지원하기 위해 공유단체 및 기업 27곳을 첫 지정했다고 14일(일) 밝혔다. 이들 27개 공유단체 및 기업은 서울시 공유촉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됐다

27개 공유단체 및 기업이 다루고 있는 주제는 ‘물건 공유’, ‘공간 공유’, ‘지식․재능 공유’ 3가지 시민 체감형 공유 분야가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도시민박, 의류, 자동차 등도 포함돼 있다.

아울러 공유 활동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서울공유 허브’ 운영 기업도 선정, 6월에 오픈한다. ‘서울공유 허브’ 운영 기업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스코리아(CCK)가 지정됐으며, 총 1억 2000만 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서울공유 허브’는 금년 6월부터 개별공유기업이나 단체들의 플랫폼을 한 곳에 모아 ①시민들에게 공유참여 방법을 온라인으로 안내하고, ②국내외 공유관련 자료의 축적 및 뉴스 제공, ③공유단체․공유기업 간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공유단체․기업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함께 ‘공유 문화’를 시민생활 저변까지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이번 공유단체․기업 지정 및 ‘서울공유 허브’를 실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8일(금)~22일(금) 공유단체․공유기업 지정 및 공유촉진 사업비 공모로 총 58건의 공모를 접수 받았다.

지정공모는 △공유허브 운영 △민간 유휴 공간 공유 △아동의류 공유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의 4개 분야로서 총 7개 기업이 지정됐으며, 자유공모는 주제에 제한 없이 공유와 관련된 주제를 자유롭게 응모하는 분야로서 총 5곳이 지정됐다.

예컨대 지정공모 중 유휴 공간 분야에서 선정된 기업인 ‘프라미스’는 교회 건축 관련 기업으로서 교회네트워크를 이용해 교회의 유휴공간을 예식 공간, 카페, 도서관, 주차장 등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FAIR SPACE’는 공간컨설팅을 제안하는 기업으로서 룸메이트, 공동 작업실의 유휴공간을 확보해 공간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한다.

이밖에도 (주)피제이티옥이 운영하는 ‘WOOZOO'라는 온라인 사이트는 주거공간을 공유하는 기업으로, 노후한옥이나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다수의 거주공간을 만들어 1인 거주 청년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동의류 공유분야는 온라인상에서 유아 및 아동의류, 잡화를 제공자와 사용자가 교류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주)키플 1개 기업이 선정됐다.

거주자우선 주차장 분야는 공모기업들이 제시한 제안이 거주자우선 주차장의 공유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지 못했고, 수익구조 모델도 불분명한 문제가 있어 사업비 지원대상을 선정하지 않았다. 시는 추후 아파트, 교회 등 민간주차장, 전통시장, 북촌마을, 도서관 등 다양한 주차 공간 공유사업을 지정공모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유공모 분야는 책 읽는 지하철 즉 지식공유를 펼치는 북 피알 미디어, 작업장을 공유하는 일상예술창작센터, 취업정보를 공유하는 (주)위시켓 등 다양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사업수행능력이나 실적 등을 감안해 500만 원~16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나머지 15곳은 사업비 지원을 받지는 않지만 각종 행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공유단체․공유기업으로서 자동차를 나누는 (주)한국카쉐어링, 현지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체험을 가이드 하는 (주)마이리얼트립, 의류를 공유하는 열린 옷장, 재능을 공유하는 조인어스코리아 등이 지정됐다.
이와 함께 시는 지정된 모든 공유기업․단체에 대해서는 ‘’ BI와 슬로건 사용권을 부여해 자긍심을 심어주고, 시가 보유한 다양한 홍보매체 등을 활용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지정은 해당분야에서 지정된 단체나 기업에게 독점적 지위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며, 향후 다른 단체나 기업도 해당분야에서 지정요건을 갖추면 공유단체나 기업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공유단체․기업 선정과 ‘서울 공유허브’ 구축을 통해 시민들의 소유를 통한 소비문화를 공유로 전환, △과잉소비 억제 △일자리 나누기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자원 활용 극대화를 통한 환경 및 자원 보존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도시문제 해결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이러한 공유기업 및 단체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공유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오는 18일(목) ‘공유경제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1월부터 매주 목요일 공유경제 기업 대표가 참석해 시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던 ‘서울, 공유경제를 만나다’ 를 총결산하는 자리다.

조인동 서울혁신기획관은 “공유도시는 소비를 줄이고,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커뮤니티 활성화로 각종 문제 해결에도 효과적”이라며, “그동안 공유 활동을 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 주저했던 시민들이 이제는 서울공유 허브를 통해 공유기업 및 단체를 활용해 생활 속 공유를 실천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www.cplus.kr/news/articleView.html?idxno=5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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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유경제 본격화' 공유단체 및 기업 지정 



다른 사람과 물건․공간․정보 등을 함께 나누어 활용하고 싶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누구와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했던 시민들은 서울시가 지정한 공유단체 및 기업을 활용할 수 있다. 


공유단체 및 기업이란, 공유를 통해 경제, 복지, 문화, 환경, 교통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곳으로서 서울특별시장이 지정한 비영리 민간단체 및 법인과 기업을 말한다. 


서울시는 민간 공유활동을 촉진․지원하기 위해 공유단체 및 기업 27곳을 첫 지정했다고 14일(일) 밝혔다. 이들 27개 공유단체 및 기업은 서울시 공유촉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됐다.


27개 공유단체 및 기업이 다루고 있는 주제는 ‘물건 공유’, ‘공간 공유’, ‘지식․재능 공유’ 3가지 시민체감형 공유 분야가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도시민박, 의류, 자동차 등도 포함돼 있다. 


- 공유활동의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서울공유 허브' 운영기업 CCK 선정


아울러 공유활동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서울공유 허브’ 운영 기업도 선정, 6월에 오픈한다. ‘서울공유 허브’ 운영 기업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스코리아(CCK)가 지정됐으며, 총 1억 2,000만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 CC(Creative Commons)운동은 2002년 미국에서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인 Creative Commons에서 시작한 것으로 몇 가지 조건하에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자유이용을 허락하는 내용의 퍼블릭 라이선스인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을 보급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부터 CCL 대한민국 라이선스 2.0 런칭으로 시작되었다. 


‘서울공유 허브’는 금년 6월부터 개별공유기업이나 단체들의 플랫폼을 한 곳에 모아 ①시민들에게 공유참여 방법을 온라인으로 안내하고, ②국내외 공유관련 자료의 축적 및 뉴스 제공, ③공유단체․공유기업간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공유단체․기업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함께 ‘공유 문화’를 시민생활 저변까지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이번 공유단체․기업 지정 및 ‘서울공유 허브’를 실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8일(금)~22일(금) 공유단체․공유기업 지정 및 공유촉진 사업비 공모로 총 58건의 공모를 접수 받았다. 


- 지정공모에선 민간 유휴공간 공유에 5개 기관, 아동의류 공유에 1개 기관 선정


지정공모는 ▴공유허브 운영 ▴민간 유휴공간 공유 ▴아동의류 공유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의 4개 분야로서 총 7개 기업이 지정됐으며,자유공모는 주제에 제한 없이 공유와 관련된 주제를 자유롭게 응모하는 분야로서 총 5곳이 지정됐다. 


예컨대 지정공모 중 유휴공간 분야에서 선정된 기업인 ‘프라미스’는 교회 건축 관련 기업으로서 교회네트워크를 이용해 교회의 유휴공간을 예식공간, 카페, 도서관, 주차장 등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FAIR SPACE’는 공간컨설팅을 제안하는 기업으로서 룸메이트, 공동 작업실의 유휴공간을 확보해 공간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한다. 


이밖에도 (주)피제이티옥이 운영하는 ‘WOOZOO'라는 온라인 사이트는 주거공간을 공유하는 기업으로, 노후한옥이나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다수의 거주공간을 만들어 1인 거주 청년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동의류 공유분야는 온라인상에서 유아 및 아동의류, 잡화를 제공자와 사용자가 교류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주)키플 1개 기업이 선정됐다. 


거주자우선주차장 분야는 공모기업들이 제시한 제안이 거주자우선주차장의 공유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지 못했고, 수익구조 모델도 불분명한 문제가 있어 사업비 지원대상을 선정하지 않았다. 시는 추후 아파트, 교회 등 민간주차장, 전통시장, 북촌마을, 도서관 등 다양한 주차공간 공유사업을 지정공모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유공모 분야는 책 읽는 지하철 즉 지식공유를 펼치는 북피알미디어, 작업장을 공유하는 일상예술창작센터, 취업정보를 공유하는 (주)위시켓 등 다양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사업수행능력이나 실적 등을 감안해 500만원~1,600만원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나머지 15곳은 사업비 지원을 받지는 않지만 각종 행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공유단체․공유기업으로서 자동차를 나누는 (주)한국카쉐어링, 현지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체험을 가이드하는 (주)마이리얼트립, 의류를 공유하는 열린옷장, 재능을 공유하는 조인어스코리아 등이 지정됐다. 


- 선정 단체 및 기업에는 공유서울 BI와 슬로건 사용권 부여, 시 홍보매체 활용


이와 함께 시는 지정된 모든 공유기업․단체에 대해서는 BI와 슬로건 사용권을 부여해 자긍심을 심어주고, 시가 보유한 다양한 홍보매체 등을 활용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지정은 해당분야에서 지정된 단체나 기업에게 독점적 지위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며, 향후 다른 단체나 기업도 해당분야에서 지정요건을 갖추면 공유단체나 기업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공유단체․기업 선정과 ‘서울 공유허브’ 구축을 통해 시민들의 소유를 통한 소비문화를 공유로 전환, ▴과잉소비 억제 ▴일자리 나누기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자원 활용 극대화를 통한 환경 및 자원 보존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도시문제 해결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이러한 공유기업 및 단체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공유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오는 18일(목) ‘공유경제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1월부터 매주 목요일 공유경제 기업 대표가 참석해 시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던「서울, 공유경제를 만나다」를 총결산하는 자리다.


조인동 서울혁신기획관은 “공유도시는 소비를 줄이고,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커뮤니티 활성화로 각종 문제 해결에도 효과적”이라며, “그동안 공유활동을 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 주저했던 시민들이 이제는 서울공유 허브를 통해 공유기업 및 단체를 활용해 생활 속 공유를 실천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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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crofan.com/ko-kr/live/news/?mode=view&cate=03&wd=20130414&ucode=000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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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유경제 본격화" 공유단체 및 기업 27개소 지정
공유활동 하고 싶었지만 방법 몰라 주저했던 시민들 생활 속 공유 실천 기대
 
김지영 기자 기사입력  2013/04/14 [12:21]
다른 사람과 물건․공간․정보 등을 함께 나누어 활용하고 싶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누구와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했던 시민들은 서울시가 지정한 공유단체 및 기업을 활용할 수 있다.  

공유단체 및 기업이란, 공유를 통해 경제, 복지, 문화, 환경, 교통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곳으로서 서울특별시장이 지정한 비영리 민간단체 및 법인과 기업을 말한다.

서울시는 민간 공유활동을 촉진․지원하기 위해 공유단체 및 기업 27곳을 첫 지정했다고 14일(일) 밝혔다. 이들 27개 공유단체 및 기업은 서울시 공유촉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됐다.

27개 공유단체 및 기업이 다루고 있는 주제는 ‘물건 공유’, ‘공간 공유’, ‘지식․재능 공유’ 3가지 시민체감형 공유 분야가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도시민박, 의류, 자동차 등도 포함돼 있다. 
 
아울러 공유활동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서울공유 허브’ 운영 기업도 선정, 6월에 오픈한다.  

‘서울공유 허브’ 운영 기업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스코리아(CCK)가 지정됐으며, 총 1억 2,000만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CC(Creative Commons)운동은 2002년 미국에서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인 Creative Commons에서 시작한 것으로 몇 가지 조건하에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자유이용을 허락하는 내용의 퍼블릭 라이선스인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을 보급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부터 CCL 대한민국 라이선스 2.0 런칭으로 시작되었다.   

‘서울공유 허브’는 금년 6월부터 개별공유기업이나 단체들의 플랫폼을 한 곳에 모아 ①시민들에게 공유참여 방법을 온라인으로 안내하고, ②국내외 공유관련 자료의 축적 및 뉴스 제공, ③공유단체․공유기업간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공유단체․기업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함께 ‘공유 문화’를 시민생활 저변까지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이번 공유단체․기업 지정 및 ‘서울공유 허브’를 실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8일(금)~22일(금) 공유단체․공유기업 지정 및 공유촉진 사업비 공모로 총 58건의 공모를 접수 받았다.   

지정공모는 ▴공유허브 운영 ▴민간 유휴공간 공유 ▴아동의류 공유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의 4개 분야로서 총 7개 기업이 지정됐으며,자유공모는 주제에 제한 없이 공유와 관련된 주제를 자유롭게 응모하는 분야로서 총 5곳이 지정됐다.   

예컨대 지정공모 중 유휴공간 분야에서 선정된 기업인 ‘프라미스’는 교회 건축 관련 기업으로서 교회네트워크를 이용해 교회의 유휴공간을 예식공간, 카페, 도서관, 주차장 등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FAIR SPACE’는 공간컨설팅을 제안하는 기업으로서 룸메이트, 공동 작업실의 유휴공간을 확보해 공간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한다.   

이밖에도 (주)피제이티옥이 운영하는 ‘WOOZOO'라는 온라인 사이트는 주거공간을 공유하는 기업으로, 노후한옥이나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다수의 거주공간을 만들어 1인 거주 청년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동의류 공유분야는 온라인상에서 유아 및 아동의류, 잡화를 제공자와 사용자가 교류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주)키플 1개 기업이 선정됐다.   

거주자우선주차장 분야는 공모기업들이 제시한 제안이 거주자우선주차장의 공유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지 못했고, 수익구조 모델도 불분명한 문제가 있어 사업비 지원대상을 선정하지 않았다. 시는 추후 아파트, 교회 등 민간주차장, 전통시장, 북촌마을, 도서관 등 다양한 주차공간 공유사업을 지정공모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유공모 분야는 책 읽는 지하철 즉 지식공유를 펼치는 북피알미디어, 작업장을 공유하는 일상예술창작센터, 취업정보를 공유하는 (주)위시켓 등 다양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사업수행능력이나 실적 등을 감안해 500만원~1,600만원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나머지 15곳은 사업비 지원을 받지는 않지만 각종 행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공유단체․공유기업으로서 자동차를 나누는 (주)한국카쉐어링, 현지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체험을 가이드하는 (주)마이리얼트립, 의류를 공유하는 열린옷장, 재능을 공유하는 조인어스코리아 등이 지정됐다.  이와 함께 시는 지정된 모든 공유기업․단체에 대해서는 BI와 슬로건 사용권을 부여해 자긍심을 심어주고, 시가 보유한 다양한 홍보매체 등을 활용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지정은 해당분야에서 지정된 단체나 기업에게 독점적 지위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며, 향후 다른 단체나 기업도 해당분야에서 지정요건을 갖추면 공유단체나 기업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공유단체․기업 선정과 ‘서울 공유허브’ 구축을 통해 시민들의 소유를 통한 소비문화를 공유로 전환, ▴과잉소비 억제 ▴일자리 나누기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자원 활용 극대화를 통한 환경 및 자원 보존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도시문제 해결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이러한 공유기업 및 단체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공유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오는 18일(목) ‘공유경제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1월부터 매주 목요일 공유경제 기업 대표가 참석해 시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던「서울, 공유경제를 만나다」를 총결산하는 자리다.  

조인동 서울혁신기획관은 “공유도시는 소비를 줄이고,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커뮤니티 활성화로 각종 문제 해결에도 효과적”이라며, “그동안 공유활동을 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 주저했던 시민들이 이제는 서울공유 허브를 통해 공유기업 및 단체를 활용해 생활 속 공유를 실천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kjhn.net/sub_read.html?uid=3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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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새벽 전남 고흥군에서 전기요금을 못내 전기가 끊기는 바람에 촛불을 켜놓고 잠을 자던 할머니와 손자가 화재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뉴스를 접했다. 안그래도 며칠 전 전력회사로부터 온 안내책자에는 "난방비를 내기 어려운 가정은 요금 감면 프로그램을 신청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렇다면 미국의 사회안전망은 어떨까? 

미국의 복지제도는 최소한의 사회안전망 

1930년대 대공황을 지나오면서 4명 중 한명이 실직한 상황에서 많은 가정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자, 1935년 루즈벨트(FDR)대통령 때 사회보장법을 만들면서 미국의 복지제도는 자리잡히기 시작했다. 

현재 대표적인 복지프로그램으로는 저소득층 의료보험(메디케이드), 노인의료보험 (메디케어), 저소득층 여성,아기,어린이들을 위한 식료품지원프로그램(윅), 저소득층 식료품지원 프로그램(푸드스탬프), 실직보상(실업보험)과 교육지원(헤드스타트,웍스터디) 등이 있다. 

이들 제도의 목적은 빈곤층에 일시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며, 미국에서 복지대상자는 주로 여성과 어린이 노인, 저소득층 시민권자이다. 특별한 기간 제한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여성과 아동 노인을 위한 생필품보조, 의료보험의 경우)도 있지만, 실직자들은 짧은 기간의 혜택을 받을 뿐이며, 자격제한조건이 따라붙는다. 


▲  주정부 노동부의 린다씨와 호세아재단의 브렌다씨


더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06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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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초대석]임기대 대전문화연대 공동대표

'대중'(Crowd)과 '외부자원'(Oursourcing)의 합성어인 크라우드소싱은 보통은 제품이나 서비스개발과정에서 일반 대중이나 외부 전문가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다. 그래서 흔히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과 맥락을 공유하기도 한다. 한 개인이 갖고 있는 탁월한 능력보다는 집단이 갖고 있는 다양성과 거기에서 나오는 힘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활용까지도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문화예술계에서도 이런 접목이 활발한데, 대전문화재단에서 올해 실행하고 있는 '예술 크라우드 펀드'의 경우 또한 이런 사례에 해당된다.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의 경우는 인터넷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비즈니스에서 크라우드소싱 모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자동차회사 피아트의 적용 사례가 주목을 받는다. 신차 디자인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1만 7000명이 참여하여 '미오 컨셉트카'를 탄생시킨 것이다. 

대중이 주목받고 주체로서 강조되는 시대는 일찍이 없었다. 크라우드소싱은 비즈니스 차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문화 예술, 디자인, 일상의 라이프스타일까지도 바꾸고 관여하는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자리하며, 대중을 우리 사회속에 우뚝 서게 만들 태세다. 그렇다고 우려되는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다. 크라우드소싱이 단순히 돈을 모으는 일에 국한되면 안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대중을 모으고 지속가능한 진실성을 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 사회적 기업, 비영리단체, 공익사업 등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활동을 눈여겨봐야 한다. 그뿐이랴. 얼마 남지 않은 대선에서 '대중' 혹은 '국민'을 누가 더 주목하고 참여시키며 소통하려는지도 눈여겨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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