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 게임의 A to Z



2014년 9월 19일 인천아시안게임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이제 앞으로 16일간의 대장정을 거쳐서 그 막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그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웃고 즐기고, 때로는 아쉬워하며 그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그런데 아시안게임이란 무엇일까요? 전 세계 사람들이 보는 올림픽도 아니고 월드컵도 아닙니다. 또한 전에는 보지 못한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아시안게임에 대해서 무엇을 아십니까?



♣아시안 게임은 어떻게 탄생했나요?

먼저 아시안 게임이란 아시아의 국가 간 우호와 세계평과를 증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창설된 스포츠 대회입니다. 1913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극동선수권대회와 1934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서아시아경기대회를 1949년에 합병해 재탄생하였습니다. 그 후 1951년 인도 뉴델리 대회를 시작으로 4년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1986년 제10회 서울, 2002년 제14회 부산에 이어 올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이 개막했습니다. 



(출처: 체육박물관)


 



♣인천 아시안게임 소개 



(출처 :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인천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각국의 찬란하고 다양한 역사와 문화, 전통, 종교 등을 한자리에서 펼쳐 보이면서 우정과 화합을 통해 인류평화를 추구 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아시아가 하나 되어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로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슬로건에도 이 같은 취지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IT, 한류를 통해서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아시안게임도 목표 중 하나라고 합니다.


경기는 총 36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439개 금메달을 놓고 45개국 1만 3,000여 명의 선수들이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90개 이상, 5회 연속 2위 달성’이라는 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경기를 시작해 볼까요?



♣인천 아시안게임의 관전 포인트는 ?

   물론 다양한 종목, 뛰어난 선수들이 있지만 몇 가지만 소개해볼까 합니다.


도마의 양학선 선수

'도마의 신' 양학선 역시 이번 대회에 빼놓을 수 없다.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은 지난해 열린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점수 차로 우승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동안 허리통증 등으로 보여주지 못했던 '양학선2'를 선보일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축구 

 남자축구는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이후 무려 28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 축구는 한 

 일월드컵 4강, 남아공월드컵 16강, 런던올림픽 동메달 등 세계무대에서는 그동안 좋은 성적

 을 내었다. 하지만 유독 아시아게임과는 인연이 없었다. 한일월드컵 4강에 오른 해인 2002년 

 치러진 부산아시안게임에서도 동메달에 그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을 노리고 있다.





수영의 박태환 선수

기대되는 것은 박태환과 중국 쑨양 간 맞대결입니다. 기록상에서는 쑨양이 다소 앞서 있지  

만, 전반적인 경기운영 능력 및 스퍼트는 박태환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다. 또한 지난 

광저우대회에서 3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걸었는데 이번에서도 3관왕을 해낼지가 관건이다. 





리듬체조의 손연재 선수 

손연재의 한국리듬체조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손연재는 광저우대회에서 리듬체조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목에 건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광저우대회 이후 2년 만에 열린 런던올림픽에서는 5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밖에도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 펜싱, 배드민턴, 골프, 양궁, 핸드볼 까지 다양한 종목들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수들만의 이색 Story

  - 13세 소녀의 금메달 도전부터 태국 공주님의 참가, 열두 발가락 선수까지


한국의 최연소 참가자는 만 13세의 김다정(대천서중)입니다. 김다정양이 나서는 종목은 여자 요트 옵티미스트 1인승 딩기(엔진과 선실이 없는 작은 요트)입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우리나라의 여러 요트 대회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하는 등의 화려한 이력을 가졌습니다. 그렇기에 당당히 국가대표에 선발됐고 한국인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선수단의 최연소 참가선수인 요트의 김다정(13). 대한요트협회



공주님도 아시안게임에 참가한다. 주인공은 바로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손녀인 시리와나리 나리랏(27) 공주이다. 나리랏 공주가 참가하는 종목은 승마 종목 중 마장마술입니다. 재밌는 것은 그녀는 이미 2006년 카타르 도하 대회에서 태국의 배드민턴 대표로 출전한 이력이 있는데 도 불구하고 종목을 바꿔 아시안게임에 다시 참가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녀는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8년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쇼를 열기도 했습니다. 종목을 변경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그 주인공이 태국의 공주님이라는 것도 놀랍습니다.

  


(출처 : http://superich.heraldcorp.com) 


  

마지막으로 신체적의 불리함을 딛고 메달에 도전하는 선수도 있습니다. 인도의 스와프나 바르만(18)은 열두 개의 발가락을 지니고 태어나 육상 여자 7종 경기에 도전합니다. 이 신체적 불리함은 뛰어야 하는 육상 선수에게는 고통이 가중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녀의 성적은 메달권도 바라볼 수 있는 성적이어서 과연 남과 다른 신체를 갖고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런 경기도” 이색 종목

 

세팍타크로

  -말레이시아에 세팍(발로 차다)와 태국어인 ‘타크로’가 합쳐진 합성어로 볼을 찬다는 뜻

  -손을 포함한 전신을 사용해 3회 이내에 공을 상대코트로 넘기면 점수를 얻는 족구와 비슷한 경기이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카바디

  -격투기와 술래잡기가 합쳐진 경기

  -코트 위에서 한 명의 공격수가 수비수들의 몸을 건드리고 돌아오면 점수를 얻는 방식



(출처 : 경남도민 일보)


 

공수도

  -손과 발을 중심으로 온몸을 치고, 차고, 꺾고 던지는 기술과 정신수양을 겸한 무도

  -태권도와 비슷하지만 상대를 넘어뜨린 뒤 실제 가격을 할 경우 페널티가 주어져 반칙패







지금 이 순간부터 인천에서는 함께 땀을 흘리며 울고 웃을 여러 가지 종목과 아름다운 선수들의 드라마가 시작합니다. 그 결과는 아무도 모르지만 즐기는 것만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된 기자 허정입니다. 저는 충남삼성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이런 좋은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처음이라서 서툴지만 앞으로 좋은 내용, 좋은 사진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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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에 인천에서 개막하는 세계인의 축제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인천 아시안게임입니다스포츠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즐길 수 있는 종목인 만큼 이번 아시안게임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같이 한번 'The Asian games INCHEON 2014'를 즐겨볼까요?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제 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이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북한을 포함해서 올림픽평의회(OCA)에 속해있는 45개국 1만3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1986년 서울, 2002년 부산 대회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세 번째로 열리는 아시안게임입니다. 


아시안게임의 역사





아시안게임은 올림픽다음으로 규모가 큰 종합 스포츠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주최합니다. 각국 우호 증진과 세계의 평화 촉진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1951년 3월 4일 인도 델리에서 첫 대회가 열렸던 바 있습니다. 이 대회엔 11개국 총 4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당시의 경기종목 또한 적은 수로 6개정도였습니다. 우승은 일본이 60개의 메달을 휩쓸며 차지했습니다. 창립 멤버에 속해있던 한국은 1950년 한국전쟁의 발발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세 번째 대회인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인천아시안게임 마스코트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의 마스코트는 점박이물범 삼 남매입니다. 삼 남매의 이름을 보면, ‘바라메’, ‘추므로’, ‘비추온’이라고 하는데, 각각 바람, 춤, 빛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합니다. 첫째는 천연기념물 제331호인 ‘비추온’이라고 합니다. 둘째는 ‘바라메’, 막내는 ‘추므로’라고 합니다. 이 마스코트들은 백령도 근처 바다에 살고 있다가 인천을 더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또 각각 깊은 뜻이 있다고 하는데요, 첫째 비추온은 세상에 희망의 빛을 비추는 빛의 전령사, 둘째 바라메는 전 세계에 인천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바람의 전령사, 막내 여동생 추므로는 축제의 흥겨움을 돋우는 환희의 전령사라고 합니다. 마스코트들 덕분에 인천이 세계로 널리 뻗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인천아시안게임 슬로건





이번 아시안게임 슬로건은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입니다. 영어로 쓰면 ‘Diversity Shines Here'이라고 합니다. 의미는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역사, 문화, 전통, 종교들이 인천에서 빛난다는 겁니다.

 

인천아시안게임 엠블럼





엠블럼은 아시아의 첫 영문 글자인 Asia의 A를 사람으로 형상화했고, 이들이 함께 손잡고 비상한다는 날개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OCA 심볼인 밝은 태양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모습은 밝은 미래를 향한 영원한 전진을 의미하며, 인천아시안게임을 통해 아시아인들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인이 축제에 동참하길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천아시안게임 종목

 





인천아시안게임 종목은 총 36개입니다. 올림픽 종목 28개(수영. 양궁. 육상. 배드민턴. 농구. 복싱. 카누. 사이클. 승마. 펜싱. 축구. 골프. 체조. 핸드볼. 하키. 유도. 근대5종. 조정. 럭비. 요트. 사격. 탁구. 태권도. 테니스. 트라이애슬론. 배구. 역도. 레슬링)에 비 올림픽 종목인 야구. 볼링. 크리켓. 카바디. 공수도. 세팍타크로. 스쿼시. 우슈 등 8개의 종목이 더해졌습니다. 2010년 광저우 대회 종목이었던 댄스스포츠. 드래곤보트. 소프트볼. 롤러. 체스. 당구는 제외되었습니다. OCA의 대회규모를 현실화하자는 방침 때문입니다.

 

인천아시안게임 성화





성화는 그동안 개최국이 자체적으로 채화했었습니다. 하지만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대회의 역사와 전통을 강조하기 위해서 최근 제1회 대회가 열렸었던 인도 뉴델리에서 성화를 채화했습니다. 해당 성화는 현재 강화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된 성화와 합쳐져 전국을 누비고 있습니다.

 

 

 

인천아시안게임 티켓 하루 2만장씩 팔리는 중





개막일(9/19)이 점점 다가오면서 티켓이 예매 열풍에 휘말리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먼저 ‘완판’된 종목은 박태환이 출전하는 수영 입장권입니다. 뒤이어 리듬체조 손연재, 배드민턴 이용대 등 아시안게임을 빛낼 스타들을 볼 수 있는 티켓이 동났습니다. 현재 표가 남아 있는 건 태국전 뿐입니다. 축구, 농구, 배구 등의 경기 좌석도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표를 구입하다보니 표 값이 정가의 5배에 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표를 구해서 세계인의 축제를 함께 즐겨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아시아 최대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인천장애인아시아 경기대회가 아시안게임 폐막 2주 뒤인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립니다.

김성일 조직위원장은,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은 장애가 아닌 능력을 보여주려는 선수들의 땀과 열정을 느낄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제 생각으론 많은 사람들이 인천아시안게임만 즐기고 장애인대회라며 선입견을 가지고 보지 않으실 수도 있는데 장애인들이 흘린 땀과 눈물도 인정해주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빛 레이스가 기대되는 박태환, 도마의 신 양학선, 체조 요정 손연재 등 많은 선수들의 금빛 물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선수들 파이팅!

 


 

 

(출처)

사진1~8 - 네이버이미지

기사 - 소년조선일보, 조선일보, 동전이의 엠블럼 월드(블로그), 청년 서포터즈 공식 카페

 




 


 안녕하세요. 강신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 인 김소 입니다


919일에 인천에서 개막하는 세계인의 축제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인천 아시안게임입니다. 스포츠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즐길 수 있는 종목인 만큼 이번 아시안게임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같이 한번 'The Asian games INCHEON 2014'를 즐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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