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개 민족이 어울려 사는 나라베트남

 

(조인어스 코리아와 함께하는 다문화 탐구 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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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이나 반도 동쪽의 해안선을 따라 남북으로 길게 위치하고 있는 베트남은 54개 민족이 어울려 살고 있는 다민족 국가이다각각의 소 수 민족들마다 고유의 문화와 언어 가 있다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낀족은 유교문화의 영향 을 받았고 그 외의 소수민족들은 힌두교 문화 또는 샤머니즘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세계 제 2위의 쌀 수출 국가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고깔모자 모양의 논라를 쓴 아름다운 여인이 연상되는 매력적인 나라이다.  

 

· 위치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 동부

· 면적 : 33만 991㎢        · 수도 하노이

· 인구 약 9,342만 명     · 공용어 베트남어   · 정치형태 공화제

· 종교 불교(70%), 가톨릭(10%)  

 

 

 
 
《베트남 지도》
 

 

■ 베트남의 자연과 기후

 

베트남은 남북으로 긴 나라로 북부와 남부의 기후에 차이가 있다북부지역은 사계절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여름과 겨울이 뚜렷한 반면 봄과 가을은 거의 알 수 없을 정도다그래서 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는 쌀쌀하고 5월부터 10월까지는 더운 날씨를 나타낸다

 

남부지역은 건기와 우기로 나뉘며건기는 11월부터 4월까지고 우기는 5월부터 10월까지다건기 막바지에는 하루 종일 뜨거운 땡볕이 내리쬐고 우기가 되면 맑다가도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들어 10분 ~ 20분 정도 스콜이라는 장대비를 퍼붓고 난 다음 이내 맑아진다.

 

그래서 남부지역 사람들은 오토바이에 항상 비옷을 가지고 다니며스콜을 만나면 잠시 비를 피했다가 가기 때문에 약속시간에 스콜이 내리면 내린 시간만큼 약속이 미루어 진 것으로 여긴다고 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 문화유산 하롱베이

 

http://blog.naver.com/gogoviet/120206509138

 

 

 

■ 베트남의 전통의상

 

베트남의 전통 옷은 우리에게도 너무 잘 알려진 아오자이아오자이는 얇은 천으로 만들어져 통풍이 잘 되며옷자락이 길어서 따가운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기능을 한다.

 

소재는 무명이나 명주비단으로 만들며바지 위로 긴 윗도리를 겹쳐 입는다아오자이는 몸에 딱 맞아 날씬한 사람들의 옷맵시를 자랑 할 수 있으며만들려면 몸의 치수를 무려 스물 한 곳이나 재야한다.

 

지금도 예복근무복 등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여자 고등학생들은 하얀 아오자이를 교복으로 입기도 한다하얀 아오자이는 여성의 순결을 나타내기 때문에 결혼하지 않은 젊은 여성들이 입는다.

 

남자들의 아오자이는 여성들과 달리 전체적으로 넉넉한 모양이며길이가 짧아 무릎 바로 아래까지 내려온다남자들의 아오자이는 오늘날까지도 전통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주로 예복으로 입는다. 

 

 

 

 

아오자이의 멋진 옷맵시

 

http://cafe.naver.com/vietnamsketch/101982

 

 

 

 

2014년 아오자이 페스티벌

 

http://blog.naver.com/namu698/60212990861

 

 

 

■ 베트남의 대표음식

 

베트남의 음식은 기름에 볶거나 튀기는 음식이 적고 대체로 찌거나 삶아서 순하고 산뜻한 음식들이며쌀 생산량이 많아 쌀과 관련된 음식들이 발달되어 있다.

 

아침식사로 즐겨먹는 쌀국수인 는 세계적인 음식이며쌀로 만든 얇은 종이반짱에 채소국수고기 등을 올리고 둥글고 길게 말아 먹는고이꾸온’,‘냄꾸온등이 유명하다쌀국수 퍼와 월남 쌈 고이꾸온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좋아하는 베트남 음식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은 대부분 액젓을 즐겨 먹는데 베트남도 역시 느억맘이라는 액젓을 즐겨 먹는다느억맘은베트남 양념의 혼이라 부를 정도로 대표적인 양념으로 국구이볶음무침 요리 등의 간을 맞추고 각종 음식을 찍어 먹는 소스로 쓰인다느억맘 소스는 느억맘에 설탕식초마늘고춧가루 등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만들며소금야자수,레몬찹쌀술 등을 섞기도 한다쌀 만두인 ’, 월남 쌈인 냄꾸온’, 빈대떡인 반세오등이 느억맘을 찍어 먹는 대표적 요리다.

 

설날에 만들어 먹는 유명한 베트남 떡인반쯩은 찹쌀녹두돼지고기를 재료로 만든 떡으로 바나나 잎으로 싸 놓는다.

 

 

 

 

베트남의 대표음식 고이꾸온과 느억맘

 

http://blog.naver.com/eatswell/189435470

 

 

■ 베트남의 집

 

베트남 전통가옥의 형태는 서로 다른 민족문화와 제 각각인 자연환경 등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북부 산악지대와 중부 고원지대의 집은냐산이다늑대여우멧돼지 등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여러 개의 기둥 위에 얹어서 나무로 지은 집이다구조는 온 가족이 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단칸 구조이며땅과 기둥으로 떠 받쳐진 집 사이의 공간에는 가축을 키우고 맹수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끝이 뾰족한 대나무로 둘레에 울타리를 만든다.

 

중부 해안지역은 태풍피해 발생이 많아 가볍고 낮은 직사각형의 나무집인 이동식 주택을 짓는다네 귀퉁이를 들어 옮길 수 있도록 땅 위에 올려놓는 집이다하지만요즘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메콩강이 흐르는 남부지역은 야자수로 집을 짓고 물 야자수 잎으로 지붕을 덮는다이 지역은 수상가옥도 많고 수로가 발달되어 있어 집집마다 거룻배를 가지고 있다.

 

 

 

 

베트남의 수상가옥

 

http://cafe.naver.com/newtaurus2010/33763

 

 

 

■ 베트남의 대표적 동물

 

베트남은 물소가 가장 중요한 동물이다북부지역의 빈푹과 하이퐁에서는 레호이쪼이쩌우라는 물소 싸움 축제가 열리는데 2,0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축제가 끝난 후 경기에 참여한 물소들은 모두 잡아 고기로 파는데 그 이유는 싸움에 참여한 튼튼한 물소의 고기를 통해 강한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베트남 최초의 국가인 반랑의 15개 부족 중 하나가 물소 부족이었으며, 3,0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유물로 물소 모양 토기가 있을 만큼 베트남에서는 오랜 옛날부터 물소를 귀하게 여겨왔다.

 

 

 

 

 

베트남 물소 축제

 

http://cafe.naver.com/realdslr/560318

 

 

■ 베트남의 풍속

 

베트남 사람들은 우리의 추석과 같은 명절인 뗏쭝투가 있으며설 명절인 뗏응웬단이 있다설 명절인 뗏응웬단을 최고의 명절로 생각하며우리와 같이 민족 대이동이 일어난다설 명절은 음력 12월 31일에 시작되어 음력 1월 7일에 끝난다음력12월 31일은 부뚜막 신인 따오꾸언이 1년 동안 그 집에서 있었던 일을 옥황상제에게 보고하는 날이라고 생각하여 부뚜막 신에게 제사를 올리고 반쯩이라는 설날 떡을 만든다.

 

음력 1월 1일부터 1월 3일까지는 새벽마다 조상을 위한 차례 상을 차리며아무리 어려운 집이라도 이때만큼은 풍성하게 차례 상을 차린다.

 

뗏응웬단 때는 분홍색 꽃이 핀 복숭아나무나 나뭇가지노란 매화나무금귤나무 등을 집안에 두는 풍습이 있다.

 

설 기간 동안에는 친가외가처가이웃스승 등을 방문하여 새해인사를 하는데 세배는 양팔을 엇갈려 팔꿈치에 대고 목을 숙인다이때 어른들은 세뱃돈인 리씨를 붉은 봉투에 담아 준다붉은색이 액운을 쫓고 행운을 부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음력 12월 23일에는 5 ~ 6Cm 길이의 대나무 장대인 꺼이네우에 부적종이잉어짚 술병도자기 종 등을 걸어 마당에 세워두는데 이는 땅에 대한 존경과 더불어 악귀나 액운을 몰아낸다는 의미이다. 

 

 

     

 

설 명절을 축하하기 위해 거리로 나온 호치민 시민들

 

http://www.cyworld.com/livpassion2/2716957

 

 

 

《베트남의 설 명절 차례 상

 

http://blog.daum.net/mojjustice/8704753

 

 

 

기사원문: http://www.joinusworld.org/joinus/community/view/4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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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양천고 3학년 19살 한승재입니다제 꿈은 국제부기자가 되는 것이고 미래에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활동과 노력을 해왔습니다중학교 1학년때 뉴질랜드로 가서 2년 동안 거주 하였습니다저는 올해 5월에 다녀온 베트남과의 국제교류의 특별한 경험을 소재로 베트남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조사하고 기사를 써보려합니다


조이누리 기자단 한승재 님에게 글남기기: 바로가기  




베트남에서 보낸 10일은 덥고 힘들었지만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베트남과 한국은 같은 듯,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외국에 가면 가장먼저 알아야 할 것은 바로 ‘환율’입니다. 




<직접 찍은 사진>



베트남의 돈의 단위는 ‘동’입니다. 사진 속 돈은 50만동, 한국 돈의 가치로 보면 2만 5천 원 정도 입니다. 처음에는 돈을 계산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계산법을 배운 뒤 쉽게 환율을 계산할 수 있었습니다. 계산법은 베트남 동에서 마지막 0을 뺀 뒤 2로 나눈 액수가 한국 돈의 가치로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베트남과 한국이 환율 차이가 아주 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현지에서 쌀국수를 3만동 정도에 판매를 하는데 한화로 따지면 약 천 오백 원 정도입니다. 하지만 베트남은 한국과는 다르게 반찬과 물을 주지 않고 따로 구입을 해야 하기 때문에 2천5백원 정도에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의 음식은 대체적으로 기름지고 짠 음식들이 많습니다. 10일 동안 국제교류 팀원들과 생활을 하면서 음식을 먹고 탈이 난 팀원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식당들 중에서 비교적 깨끗하고 큰 음식점에 식사를 하였지만 청결하지 못한 요리와 더운 날씨에 빨리 상해버린 음식들이 배탈을 유발 하였습니다. 잦은 배탈로 일정에 차질이 오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베트남의 강과 바다를 떠올리면 지저분해 보이는 흙탕물과 그 위를 떠다니는 부러진 나무들과 작은 배들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직접 가본 ‘하롱베이’에 위치한 바닷가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직접 찍은 ‘하롱베이’ 바닷가 사진>


에메랄드빛을 풍기는 바닷물위에 보이는 하롱베이의 경관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더운 날씨 때문에 바닷물은 몸을 담구기에 적당한 온도였습니다. 한국의 바닷가와는 다르게 쓰레기는 찾아 볼 수 없었고 수질도 좋았습니다. 


바닷가 뒤에는 밤에 열리는 야시장이 있습니다. 야시장에는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포함하여 각종 의상들과 액세서리, 음식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일부 가게 주인들은 외국인으로 보이는 관광객들에게 두 세배의 가격을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직접 찍은 야시장 사진>



야시장에서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베트남 말을 잘하는 사람과 구매하거나 가격표를 꼭 확인해야합니다. 팀원들 중에서도 원래 가격에 두 세배를 더 내는 등 많은 피해자들이 있었습니다. 야시장을 이용할 때 이렇게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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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양천고 3학년 19한승재입니다. 제 꿈은 국제부기자가 되는 것이고 미래에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활동과 노력을 해왔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뉴질랜드로 가서 2년 동안 거주 하였습니다. 저는 올해 5월에 다녀온 베트남과의 국제교류의 특별한 경험을 소재로 베트남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조사하고 기사를 써보려합니다


조이누리 기자단 한승재 님에게 글남기기: 바로가기  



 베트남에 도착한 저는 처음으로 ‘베트남 쌀국수’를 맛보았습니다. 쌀국수 가게에 들어서면 종업원이 먼저 닭 육수와 소고기 육수 중 무엇을 고를 것인지 물어봅니다. 육수를 고르면 시원한 국물에 향신료를 얹은 맛있는 쌀국수가 나옵니다. 베트남에서 쌀국수는 베트남에서는 포(pho:퍼)라고 부르며 주로 아침에 먹습니다. 쌀가루를 불려서 약하게 달구어진 판 위에 빈대떡처럼 얇게 펴 말리다가 약간 마르면 떼어내 칼국수보다 가늘게 썬 후 숙주·칠리고추·고수·라임·양파·고기 등이 들어가 독특한 향과 맛이 나며, 소화가 잘 되고 영양성분이 고르게 들어 있는데다가 칼로리가 적은 건강음식입니다. 지방과 요리재료에 따라 조리법이 다양하며 쌀국수에 쇠고기를 얹으면 포보, 닭고기를 얹으면 포가라고 합니다. 베트남 쌀국수는 처음 하노이에서 만들어져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즐겨먹었으나, 지금은 전국 어디서든 쉽게 먹을 수 있는 베트남 국민요리가 되었습니다.

 






 베트남의 음식은 태국, 중국 음식과 함께 아시아 3대 음식으로 꼽힙니다. 거의 모든 음식 재료를 구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 덕분에, 베트남의 요리는 천 년 이상 계속된 문화만큼이나 전통 있고 다양하게 발달했습니다. 신선한 재료의 선명한 색 대비와 풍부한 식감, 다양한 향신료로 깊은 맛을 내는 베트남 음식은 건강에도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첫날부터 10일간 아주 다양한 베트남 음식을 먹었습니다. 일부 음식들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고 맛있었지만 대부분의 음식은 먹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베트남음식에 들어가는 향신료 고수때문인데요. 중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향신료로 꼽히는 고수는 특유의 비린 맛 때문에 한국인들이 잘 이용하지 않는 향신료입니다.

유럽동부가 원산지인 고수풀은 베트남 사람들이 거의 모든 음식에 넣어 먹는 인기 향신료입니다. 호유실 또는 빈대풀이라고도 하며 빈대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기에 누린내를 잡아주고 약용으로는 식욕을 돋게 하고 소화 작용을 하며 통증을 없애고 해독을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좋은 향신료라고 하지만 특유의 냄새 때문에 한국인이 매우 꺼려하는 향신료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베트남에 떠나는 한국 관광객들이 고수풀 빼주세요라는 베트남 말인 또이 콩 안 자우 텀 Toi Khong An Rau Thom”을 외우고 갈 정도로 고수풀은 한국인들에게 두려움에 존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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