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NGO 조인어스코리아,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운영


조인어스코리아, 외국인 대상 한국어 맞춤 프로그램 운영[조인어스코리아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언어·문화 비정부기구(NGO)인 조인어스코리아는 오는 17일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외국인-한국인 1대1 매칭 한국어 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수업은 학생의 거주지,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담당 교사가 배정되며 원하는 시간과 날짜에 한국어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어 수업은 2개월 이상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결혼이민여성 등 국내 거주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조인어스코리아(http://blog.joinuskorea.org)로 하면 된다.

조인어스코리아는 2015년부터 열린한국어교실을 운영 중이며 현재 20여명의 한국어 강의 봉사자가 6개반을 구성해 서울 양천구청 별관에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원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0/0200000000AKR20180910111600371.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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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어스코리아는 국내 최대 29개 ‘국경 없는 언어문화 지식교류활동가’(JOKOER)를 회원으로 하는 NGO로써,
지식을 통해 세계인과 교류하는 다국어&다문화 지식허브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순수 비영리 민간외교 단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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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인어스코리아 제공)

영어가 만국 공통어라고 하지만 아직 이방인인 외국인에게 우리나라에서의 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한국어 습득으로, 좀 더 보태자면 생존권의 문제에 가깝다.


이에 대한 방편으로 서울 양천구에서 2015년부터 4년째 열린한국어교실을 운영하는 언어문화 NGO 조인어스코리아는 오는 9월 중순 경부터 1:1 한국어 매칭 프롤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 단체는 현재까지 370여명의 외국인이 등록해 20여명의 봉사자가 6개 반을 이뤄 양천구청 별관에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해당 기관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 중 참여자의 만족도가 비교적 높은 활동이지만, 위에 대한 문제를 최대한 해소하고자 기존 수업 방식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학생의 거주지 및 성별·연령·언어 구성 등을 고려해 원하는 시간과 날짜를 교사와 매칭하는 1:1 한국어교원-외국인 학생 매칭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방식을 도입한다.


조인어스 코리아 서용석 상임이사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1:1 한국어 교실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서울·경기권의 외국인들에게 4년째 제공해온 수준별 한국어 학습의 운영 노하우를 통해 봉사자와 외국인이 모두 만족도 높은 한국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한복 체험하기, 고궁 탐방하기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단체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해나간다는 구상이며, 조만간 학생과 선생님들이 한국 음식 요리하기, 한국 전통 음악 연주하기, 한국의 관광지 탐방하기 등 여러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명실상부한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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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저희 조인어스코리아 인터뷰 및 단체 활동이 한 경제전문지에 실려 공유합니다.^^ 

월간 우즈코이코니미는 '한/우즈베키스탄 경제전문 매거진'을 표방하고 있는데요. 

이번 5월호에 4 페이지에 걸쳐 상세하게 조인어스코리아에 대해 생생한 컬러판 심층 기사가 실렸습니다. 

(우즈코이코노미 5월호 표지)


인터뷰 중인 시민 리포터 조현경 씨(좌)와 조인어스 코리아 서용석 대표

이 날 인터뷰 전문 기자님과 동반하여 방문한 시민리포터 분은 저희 단체에 활동하는 봉사자를 자녀로 두기도 한 분이었습니다.^^ 


[집자 주]외국인 200만 시대를 맞아 준비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그중에서도 특히 벽 중에서 가장 두껍고 강하다는 ‘언어 장벽’부터 철거해야 할 것이다. 8년 전부터 정부가 나설 일을 도맡아 200만 다문화 사회의 든든한 친구가 되고 있는 IT 기반 민간 NGO를 찾아 그들의 일과 보람을 살펴봤다.

(중략)....

♣ 인터뷰 전문 보기: http://www.uzkor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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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시상 참여 | 박해준 실장)(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K-water는 15일 대전 본사(대전시 대덕구)에서 ‘사회적 기업 성장자금 전달식’을 가졌다. 

K-water는 지난 2월 말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물과 환경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공모 결과 ‘청도성수월마을영농조합법인’, ‘(주)가든프로젝트’, ‘농업회사법인(주)콩새미’, ‘(주)비엠씨’, ‘조인어스코리아’, ‘퓨전국악 이어랑’ 등 총 6개 사회적 기업이 선정됐다. 

K-water는 지난해 댐 매점 임대수익(6억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3억 원을 사회적 기업의 성장자금으로 마련했으며, 이날 행사에서 각 기업별로 4000만 원에서 4600만 원의 성장자금을 전달했다. 

성장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은 올해 11월까지 ‘도서지역 식수 확보용 빗물 저장·여과장치 개발’, ‘노인 손뜨개 일자리 사업’ ‘친환경 EM(유용 미생물)발효액 보급’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K-water는 필요시 기술자문을 실시하고 K-water 댐과 정수장을 시제품 성능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회적 기업들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


원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372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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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다문화·외교 NGO 조인어스코리아는 오는 7월 싱가폴·말레이시아를 연계한 4주 영어캠프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조인어스코리아는 이번 캠프를 위해 2000년 초반부터 해외 연수 캠프를 진행한 국제교류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제교류연합은 교육청, 국내대학 위탁 해외연수 등의 공공기관 연수사업 및 기업체 임직원자녀 해외캠프, MBC 연합캠프 수탁운영 등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안전과 학습 등에 있어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돋보였다는 설명이다.



싱가폴·말레이시아는 치안 등의 문제로부터 자유롭고 물가나 비용이 높은 미주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영어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취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싱가폴의 경우 이중언어 교육정책으로 영어가 중심적인 공용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고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안정된 국가다.


조인어스코리아는 "이번 캠프 선정은 규모는 약 50여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며 "중소규모로 교육의 질과 안전한 캠프를 위해 SNS로 24시간 부모님과 소통하며 연수과정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단순한 영어 체험이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공동체 활동을 통한 글로벌 리더로서의 품성함양, 영어표현능력 향상,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체득에 도움을 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어 캠프 일정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약 4주간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대상이며 신청자 대상으로는 단체 명의 활동 수료증과 단체 마스코트 기념품 세트를 제공한다.


/김다운기자 

기사 원문: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4600&g_serial=108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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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인어스코리아)


대학생 등 성인 이상의 연수 프로그램과 달리, 학부모의 입장에서 난립하는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프로그램의 신뢰성과 질을 담보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다.


이런 고민에 대한 일부 해답으로 다문화/외교 NGO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 8층에 위치한 조인어스코리아는 오는 7월 싱가폴-말레이시아를 연계한 4주 영어캠프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단체는 이번 캠프를 위해 지난 겨울부터 해외 연수 캠프에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업체를 섭외에 나서던 중 2000년 초반 부터 국내 최초로 하는 업체를 선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본 선정된 기관인 (주)국제교류연합은 교육청, 등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점으로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번 캠프 선정은 규모는 약 50 여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중소규모로 참가자의 만족도에 중점을 두어 교육의 질과 안전한 캠프를 위해 SNS를 통해 24시간 부모님과 소통하며, 연수과정을 공유할 계획이다.


영어 캠프 일정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약 4주간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대상이며 신청자 대상으로는 단체 명의 활동 수료증과 단체 마스코트 기념품 세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 외 자세한 정보는 조인어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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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어스코리아 열린한국어교실 2주년
270명 외국인에게 우리말·문화 교육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7/12/04 [13:01]

▲     © 양천신문


양천구 신정동 소재 언어문화 공유단체 조인어스코리아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열린한국어교실이 2주년을 맞았다. 매주 일요일마다 양천구 해누리타운 8층에서 외국인에게 무료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수업뿐 만 아니라 한복축제, 지역문화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용석 조인어스코리아 상임이사는 “열린한국어교실은 라오스 대사관 부인을 비롯해 다양한 계층의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하고 있다”며 “어느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남미부터 북미. 유럽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하고 있는 게 본 프로그램의 특징”이라고 전했다.


처음 두 명의 참여자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현재 270명의 외국인이 등록해 배움을 얻고 선생님 봉사자가 17명으로 늘어날 정도로 규모면에서 큰 성장을 이뤘다. 선생님 봉사자의 경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고 현직 교사나 한국어교원자격을 갖춘 이들이 봉사하고 있다. 입문반부터 초ㆍ중급반 및 고급반까지 5개 반이 운영되고 있다.


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임 후 초창기부터 교사로 참여하는 이길숙 봉사자는 “교사들의 열정과 수고에 비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교육이 이뤄지는 점이 아쉽다”며 “쾌적한 환경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인어스코리아는 앞으로 지자체와 기업 등의 지원을 이끌어내어 한국어 교육뿐 만이 아니라 다양한 지역 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학생 등록(http://j.mp/jk-korean)ㆍ사무국 연락처(070-7839-5200)


최승희 기자


원문주소: http://www.ycnews.kr/sub_read.html?uid=10654&section=s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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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인어스코리아 제공)


서울시 언어문화 공유단체 조인어스 코리아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열린한국어교실’이 2주년을 맞았다고 4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마다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외국인에게 무료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수업 뿐만이 아니라 한복축제, 지역문화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넓혀가고 있다.

처음 2명으로 시작한 열린한국어교실은 라오스 대사관 부인을 비롯 다양한 계층의 외국인 학생들이 거쳐가며, 어느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남미부터 북미. 유럽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조인어스코리아 제공)
(사진=조인어스코리아 제공)

참여자인 선생님 봉사자는 그간 17명으로 늘었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나이대도 다양하다. 현재는 현직 교사나 한국어교원자격을 갖춘 봉사자를 중심으로 참여 중이다.

현재 등록한 외국인은 270명을 넘어서 입문반부터 초·중급반, 고급반까지 5개 반으로 늘었다.

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임 후 초창기부터 교사로 참여하고 있는 이길숙 봉사자는 "앞으로 좀더 안락한 환경에서 선생님들과 외국인 학생들이 도움을 주고 받으며 열심히 공부해 좋은 인상을 갖고 본국에 돌아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말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기사 원문: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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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어스코리아, 무료 열린한국어교실 '2주년'

[아이뉴스24 이혜경기자] 서울시 언어문화 공유단체 조인어스코리아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열린한국어교실'이 2주년을 맞았다고 29일 발표했다. 

열린한국어교실은 매주 일요일 서울시 양천구 해누리타운 8층에서 외국인에게 무료로 한국어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한복축제, 지역문화 투어 등 다양한 영역으로 넓혀가고 있다. 

처음 한국어교실을 개설한 조인어스코리아의 서용석 상임이사와 최덕명 고문은 "2명으로 시작한 '열린한국어교실'이 라오스 대사관 부인을 비롯해 다양한 계층의 외국인 학생들이 거쳐갔다"며 "어느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남미, 북미, 유럽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등의 학생들이 함께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생님 봉사자는 현재 17명으로, 나이대는 20대~60대에 분포한다. 현직 교사나 한국어교원자격을 갖춘 봉사자들도 참여하고 있다. 2명으로 시작한 외국인 학생 수는 현재 270명을 넘어섰다. 교육과정은 입문반부터 초·중급반 등 고급반까지 총 5개 반으로 늘었다.

초등학교 교장 퇴임 후 초창기부터 교사로 참여하고 있는 이길숙 봉사자는 "지금의 한국어교실은 교사들의 열정과 수고에 비해 열악한 환경으로, 교재·교구 등 아무런 후원이나 지원이 없어 아쉽다"며 "앞으로 외국인 학생들이 좀더 편리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돼 이들이 좋은 인상을 갖고 본국에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 이사는 앞으로 지자체와 기업 등의 다양한 지원을 이끌어내 단순히 한국어 교육뿐만이 아닌 더욱 다양한 지역 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1&aid=000043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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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어스 코리아 _다국어 다문화 지식교류 커뮤니티

 

한국의 위키피디아, 29개 언어로 만나세요!

 

공유허브가 뭐지? 글쎄, 인터넷에서 검색해봐! 우리는 무언가가 궁금하면 금방 스마트폰을 꺼내 든다. 노트북 앞이라면 인터넷에 접속한다. 포털사이트에 접속해서 몇 가지 키워드를 넣으면 정보가 쏟아져 나온다.

 

뺑소니 사고를 당했는데 어떻게 하죠? 저작권법을 위반하면 어떻게 되나요? 진지한 법률문제부터 홍대 근처 맛집은 어디죠? 데이트하기 좋은 공원은 어딘가요? 하는 일상적인 고민까지.

 

인터넷의 바다엔 정보가 가득하고 지식을 교류하는 일은 쉽다. 하지만 당신이 한국어를 전혀 할 줄 모른다면 어떨까? 그래도 여전히 정보는 넘쳐나고 궁금한 건 쉽게 해결할 수 있을까?

 

아마 아닐 것이다. 한국어를 모른다면 웬만한 한국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알아듣기는 어렵다. 넘쳐나는 정보들은 무용지물이 된다. 나만 소외된 느낌이 들 것이다.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들이 느끼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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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교류에는 언어의 장벽이 없어야 한다!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수가 141만에 이르렀다.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 100명 중 3명은 외국인이라는 말이다. 그런데도 외국인을 위한 언어 지원은 부족하다.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같은 주요 언어들을 제외하면 문제는 더 심각하다. 조인어스코리아 서용석 대표는 언어에 상관없이 세계의 지식인들이 지식을 교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대표님

(조인어스코리아 서용석 대표)

 

“조인어스 코리아(JOINUS KOREA)는 ‘조인어스월드’라는 다국어·다문화 지식교류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어요. 이 웹은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외국인이 자신의 모국어로 궁금한 점을 물어볼 때, 20여 개 언어별 재능활동 회원들이 해당 모국어로 답변을 제공하는 지식, 정보 공유 시스템입니다.”

 

조인어스는 국내 최초의 다국어 형태의 개인 간 문답(Question & Answer) 지식나눔웹을 운영하는 IT 웹서비스형 NGO다.

 

2010년 다국어 지식교류 커뮤니티로 시작해 2016년에는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현재 8000여 명의 회원이 할동하고 있다. 누적 질문이 3,293개, 누적 답변은 18,612개다.

 

 

다운로드21

전문가의 지식을 당신의 언어로 말해드립니다.

 

조인어스코리아는 ‘묻고 답하기’라는 가장 기본적인 소통방식을 취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가서 언어를 선택하면 여행, 사회, 문화, 의료, 법률, 지역,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검색할 수 있다.

 

운영 프로세스는 이렇다. 외국인이 모국어로 질문하면 언어 재능 활동가가 자문위원이나 기관에 자문을 요청한다. 자문위원이 답을 해주면 활동가는 받은 답변을 번역하여 질문한 외국인에게 해당언어로 전해준다. 활동가들은 대부분 자원봉사자다. 이곳에 있는 정보들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명동에 유명한 레스토랑이 뭐가 있을까요?”

“한국어 배우기에 좋은 쉬운 책은 뭘까요?”

“왜 한국인들은 같은 옷을 입는 걸 좋아하죠?”

 

질문의 경중과 분야도 다양한데 중요한 것은 선택할 수 있는 언어가 최대 29개라는 것이다. 웬만큼 알만한 나라의 언어는 다 모인 셈이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부터 방글라데시어, 파키스탄어, 미얀마어, 힌디어, 베트남어, 터키어, 스리랑카어도 있다. 언어/종교/문화/인종/나이의 벽을 넘어 소통하겠다는 조인어스의 신념이 잘 보이는 옵션이다.

 

이런 질의응답들이 모이면 언젠가 백과사전만큼의 정보가 쌓일 것이다. 서대표의 꿈은 조인어스코리아가 언젠가 한국의 위키피디아가 되는 것이다.

 

 

지식교류가 문화와 경험의 공유로 이어지기까지

 

조인어스는 다양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국가별 주한대사 릴레이 인터뷰, 조이누리 민간외교 봉사단 활동, 외국인 한복문화 교류 체험, 주요 역 내 서울시 희망매체 광고,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실 등이 그 활동이다.

 

자원봉사인데도 언어 재능활동가 지원이 높다. 조인어스코리아가 세계인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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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주소:  http://sharehub.kr/7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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