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먹어야 할 세계음식 ②

 

저번에 죽기전에 먹어야 할 세계음식 10가지를 소개했던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나머지 10개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일명 ‘먹킷리스트’!! 더 풍성한 리스트업을 위해 10개의 메뉴가 더 등장하였습니다~

 

11. 세비체

세비체는 중남미 해안지역의 전통음식입니다. 하지만 많은 나라에 보급 된 지금,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세비체는 해물이 주재료로, 각종 소스들을 절여 볶아 만드는 음식으로, 라임과 오일을 넣어 새콤하고 상큼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서양식에 비교한다면 에피타이저에 가깝다고 합니다. 해산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안.성.맞.춤 이라고 합니다. 맥주나 와인과 함께 먹어도 맛있다고 합니다.

 

12. 돌솥비빔밥

또다시 우리나라 음식이 등장했습니다. 돌솥비빔밥! 많은 분들이 즐겨 찾으시는 대표 한식이라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저 또한 매우 좋아해서 친구들과 가끔씩 알이 들어간 돌솥 알비빔밥도 먹곤 합니다.^^ 돌솥비빔밥을 팍 익힌 다음 뒤집었을 때 생긴 누룽지 맛이 일품입니다. 이 누룽지를 맛보신 분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파삭함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돌솥비빔밥을 다 먹고 나면 배가 포화상태가 됩니다. 그만큼 맛있고 풍부한, 여러야채까지 합쳐져 영양도 풍부한 돌솥비빔밥을 꼭 한번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3. 조 스톤 크랩

조 스톤 크랩 레스토랑인데, 마이애미 명물 요리 중 하나인 크랩 요리로 유명한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가격이 비싸지만 양이 푸짐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라고도 합니다. 저도 해산물 중에서 새우와 게를 가장 좋아하는데, 꼭 한번 크랩을 먹으러 마이애미에 가야 할 것 같습니다.

 

14. 갓 수확한 딸기

밭에서 바로 수확한 딸기의 맛은 과연 어떨까요? 옛날에 동생과 한번 딸기농장 체험을 가서 많은 딸기들을 따 보았었는데, 다 따고 난 뒤 먹어보니 딸기 특유의 달콤함이 입 안 전체에 퍼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딸기농장을 하시는 분들은 많이 드셔보셨을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사 먹는 딸기의 맛과는 확실히 다르겠죠??

 

15. 라르도

이것은 돼지고기 등지방을 소금에 절여 로즈마리와 같은 허브를 뿌려 먹는 이태리식 베이컨입니다. 한국에서 먹는 베이컨이랑 두께도 비슷한 것 같은데 과연 맛은 어떻게 다를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좋은 부위를 쓰다보니 맛도 확실히 좋겠죠?? 고기를 정말 좋아하는 저로써는 도저히 그냥 지나갈 수 없는 음식인 것 같습니다.

 

16. 스테이크 타르타르

이것은 식전에 먹는 음식으로 생고기를 잘게 다져 양념을 한 음식을 뜻하는 것이랍니다. 원래 조리 용어는 생각보다 다양하고 어려워서 북미 현지인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한국의 육회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고기를 다져서 양념이랑 계란을 잘 섞어서 뭉쳐 먹는 거라고 하는데 그 생김이 육회를 뭉친 것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스테이크 타르타르는 고소하고 단백한 크래커와 함께 먹으면 더 꿀맛이라고 합니다.

 

17. 샌프란시스코 탈틴 베이커리의 초콜릿 크로아상



크로아상은, 헝가리에서 만들어진 빵으로 프랑스어로 ‘초승달’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아침식사로도 많이 이용됩니다. 크로아상은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로 만들 수 있는데, 샌프란시스코 탈틴 베이커리에서는 초콜릿 크로아상이 제일 유명하다고 합니다. 크로아상을 한국에서는 ‘소라빵’ 이라고 부르던데 딱히 맛있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었습니다. 근데 이 사진을 보니 더 바삭해 보이고 역시 원조 빵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18. 아보카도

소스나 기름, 각종 요리로 활용되고 있는 아보카도는 멕시코가 원산지인데 미네랄과 비타민 등의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건강과일로도 손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노화를 억제하며 심장병과 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또 혈액중 좋은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도와주고, 뇌의 혈액순환도 원활하게 한다고 합니다! 꼭 먹어보고 싶은 과일이네요~

 

19. 라코타 치즈

라코타 치즈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수제로 만들어 먹는 음식 중 하나라고 합니다. 직접 만들어 먹으니 훨씬 신선하겠죠?? 우유, 생크림, 레몬즙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맛은 크림치즈 맛이 난다고 합니다. 짜지도 않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또한 쉽게 만들 수 있는 라코타 치즈!! 저도 한번 만들어볼까 합니다.

 

20. 타말레

멕시코의 유명한 요리로 다진 소고기, 야채 등의 속을 빵에 싸서 옥수수 껍질 등으로 감싸 요리한 음식이라고 합니다. 살사소스를 찍어 먹어도 맛있다고 합니다. 맛은 옥수수향이 풍부하게 퍼지면서, 만두를 씹는 맛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걸 옥수수 껍데기로 싸서 찐답니다. 옥수수 껍질 맛이 베어져 뭔가 옥수수맛도 날 듯 한데.. 먹어보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모든 음식이 다 소개되었습니다. 제 먹킷리스트가 뭔가 빵빵해진 느낌?! 제 기사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아직 다 먹어보질 못해서 정확한 맛을 설명해 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커서 한번씩은 다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쵸 출처>

이미지-네이버 삼매의 블로그

 내용-네이버 삼매의 블로그,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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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국어 지식나눔 NGO 조인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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