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언어문화 지식나눔 NGO' | 조인어스코리아
단체 소식/활동가 소개

2018 동계 인턴쉽 (9기) 안즈, 정인, 승민을 소개합니다.

조인어스코리아 2017. 12. 29. 18:09






안녕하세요. 조인어스코리아 9기 동계 인턴십을 하게 된 김혜수(안즈;アンズ) 라고 합니다.


저는 전공이 서양화입니다. 문화와 밀접하게 관련된 과이기 때문에 여러 나라의 문화, 그리고 문화적 배경까지 배우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의 문화를 그곳의 언어로 접하는 것과 한국어로 번역된 것을 접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언어적 역량을 쌓아온 후 그러한 역량들을 어디에 발휘하면 좀 더 발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 조인어스코리아의 공고 모집을 보게 되었고, 고민하지 않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8주간 제가 가진 역량들을 최대한 발휘하고 저 자신도 전문적인 업무 능력과 경험을 쌓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8 조인어스 동계 인턴십 9기로 활동하게 될 최정인입니다.


저는 마케팅과 기획에 관심이 있으며, 사람들과의 소통을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우연히 조인어스코리아의 인턴십 모집공고를 보게 되었고, 조인어스코리아의 궁극적 목표인 “글로벌 지식소통 생태계 환경조성”이 제가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인 “소통”과 맞닿아있음을 깨달았고, 이런 뜻깊은 단체를 마케팅해 볼 기회를 꼭 얻고 싶었습니다.


이번 조인어스코리아 인턴십을 통해 소통과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나아가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하며 그들에게도 나눔의 가치를 알려주고 싶습니다.


조인어스코리아와 함께하는 두달간의 시간이 저에게 있어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인어스코리아 2018 동계 인턴 9기로 활동하게 될 문승민입니다.


저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그 다름을 이해하고 발견하는 데에서 흥미를 느낍니다. 국적, 언어, 배경, 문화 등 그 다름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데서부터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를 가장 직접 체험할 방법이 그 나라에 가서 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국, 호주, 유럽, 중국 등 공부하며 여행 다녔습니다. 하지만 여행 중에 다양한 문제에 봉착했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 중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타지에서 작은 도움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해주는지 느꼈습니다. 이후에 저 또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국제화 시대가 된 오늘날, 많은 외국인이 한국에 방문하거나 이주해서 살고 있습니다. 타지에서 여행하거나 살면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체험했을 때의 설렘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제점이나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궁금증과 문제점을 더 효율적으로 다가가 해결해보고자 조인 어스코리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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